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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생각이기 때문에 100%맞는 건 아니겠지만, 약간의 신빙성이 잊는 의견 같아 보여서 매우 독특하며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난 저자의 뜻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해서 대체로 낙관적으로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읽는 중에 그리 맘에 안 들거나 암울한 내용은 없었으며, 거의 바람직한 현상만을 말한 것 같아서 너무 책임감이 결여된 책은 아닐까라고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아무래도 내 생각엔 교훈적 의미를 갖고서 현대의 기업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쓴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책의 머리말에 보니, 엘빈 토플러의 <제3물결>을 잊고 기업들이 모델로 해 왔다고 적혀있는 걸 보면 작자는 그걸 노린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였다. 오랜만에 어려운 책을 읽었더니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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