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간의 여행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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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여행 동기 및 계획

2. 여행 준비물
(1) 출입국 관련 서류
(2) 여행용 개인 소지품

3. 여행 예산
(1) 항공권 (2) 유레일 패스
(3) 숙식비 (4) 기타 잡비

4. 일정
일자 / 교통편 / 행선지 / 일정 / 숙박

5. 여행 도시별 정보
(1) 영국 - 런던, 에딘버르
(2) 독일 - 뮌헨
(3) 스위스 - 인터라켄
(4) 오스트리아 - 빈
(5) 이탈리아 - 로마, 피렌체
(6) 프랑스 - 파리
(7) 스페인 - 바르셀로나

본문내용

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중의 하나로 16세기 때부터 교황 율리우스 2세에 의해 각종 미술품과 유적등이 이곳에 수집되기 시작하였고 이후 방대한 규모의 박물관으로 발전하였다. 1773년에 이르러 일반에게 공개되었으며 고대 이집트의 유물에서부터 르네상스의 걸작까지 값진 작품들을 아주 많이 소장하고 있다. 현재는 교황궁 건물의 대부분을 박물관이 차지하고 있다
* 성 베드로 대성당 :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는 326년에 예수의 수제자이자 초대 교황이었던 성 베드로가 묻혀있는 이곳에 처음 성당을 세웠다. 그 후 1506년 교황 율리우스 2세때에 이르러 새로운 성당의 건축이 시작되었는데 120년의 세월동안 브라만테, 미켈란젤로등 당대 최고 건축가들의 손을 거치면서 여러 번 설계가 변경된 끝에 1626년 지금의 성 베드로 대성당이 완성되었다
* 싼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 작은 오벨리스크와 분수가 있는 광장으로 나오면 칙칙한 뒤쪽과는 전혀 다른 아름다운 전면이 나타난다. 이 성당은 13세기 초 도미니꼬 수도회에 의해 처음 건립되었고 15세기에 현재와 같이 대리석으로 된 전면이 만들어 졌으며 녹색 주랑과 스페인 성당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싼 로렌쪼 성당 : 밖에서 보면 성당의 거친 외관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들이 많이 소장되어 있으며 성당 옆의 라우렌찌아나 도서관Biblioteca Medicea Laurenziana에는 진귀한 장서들이
* 우피찌 미술관 :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으로 피렌체의 하일라이트가 되고 있다. 이 건물은 원래 메디치가에 의해 행정관청으로 건립되었으나 프란체스코 메디치에 의해 미술관이 되었으며 이후 엄청난 규모의 작품들이 수집되었다. 르네상스의 뒷받침이 된 메디치가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훌륭한 미술관을 만들게 된 것이다.
6) 프랑스 - 파리
* 개선문 : 샤를 드골 광장 Place Charles de Gaulle-Etoile (별모양으로 길들이 뻗어나가 에뜨왈(별) 광장이라 불렸으나 1970년 샤를 드골 광장으로 개칭되었다)에 우뚝 솟은 개선문은 1806년 프랑스 군대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나폴레옹의 명으로 세워졌으나 그의 생전에는 완성되지 못하고 1836년 완성된 후에 그의 유해가 이곳을 지나 앵발리드 묘소에 묻혀졌다.
* 베르사유 궁전 : 태양왕이라 불렸던 루이 14세가 전국 각지에서 끌어온 재료들로 수많은 인력을 동원해 완성시킨 베르사유 궁전이 있는 곳이다. 그 이름만으로도 우리에게 익숙한 베르사유 궁전은 규모면에서 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프랑스는 물론 전 유럽을 지배했던 절대 왕권기에 루이 14세의 막강함을 실감케 하는 화려함의 극치을 감상할 수 있다.
* 몽마르뜨 : 몽마르뜨란 원래 순교자들의 시체를 쌓아두었던 언덕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19세기 초까지는 풍차가 돌아가는 시골마을이었으나 20세기에 점차 가난한 화가나 시인들, 외국인들이 싼 생활비 때문에 이곳에 모여살게 되었다. 고호나 로트렉, 피카소, 모딜리안 등의 유명한 예술가들로 유명해진 이곳은, 낡은 회색의 담벽과 좁은 골목길로 이루어진 초라함에서부터 현재는 한쪽에 물랭루즈, 영화관, 극장에 이르는 환락가로 이어진다
* 노틀담 성당 : 성모마리아라는 뜻을 지닌 노틀담성당은 루이 7세 때 모리스 쉴리 주교의 지시로 시작되어 1163~1345년까지 3세기에 걸친 대공사를 통해 지어진 대표적인 고딕양식 성당이다
7) 스페인 - 바르셀로나
* 까딸루냐 광장 : 람블라스 거리가 시작되는 곳에 있는 분수가 있는 넓은 광장이다. 이 광장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그라시아 대로를 비롯한 신도시가 펼쳐지며 남쪽으로는 그라시아 대로와 일직선으로 람블라스 거리, 그리고 그 옆에 고딕지구가 있다. 광장 주변에는 은행, 사무실, 상가와 백화점 등이 있다
* 스페인 광장 : 6~9월 사이 밤에는 이곳에서 음악과 함께 색색의 조명을 받아 물기둥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진다. 무더웠던 한낮의 더위를 싹 가시게 하는 시원하고도 경쾌한 쇼이다. 단 주변에 소매치기가 많으므로 분위기에 취해 중요한 물건들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일찍 도착해야 한다.
* 피카소 미술관 : 고딕지구의 좁은 골목길들 사이에 있는 14세기의 옛 궁전을 수리한 건물이다. 피카소가 미술교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14~19세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살았던 인연으로 이곳에 미술관이 생겨났다
* 몬주익 언덕 : 옛날에 유대인들이 모여살았다는 이곳은 현재 몬주익 성과 근처에 스페인 마을, 미로 미술관, 까딸루냐 미술관, 그리고 1992년 올림픽 당시의 주경기장과 함께 각종 스포츠 시설 등이 있다
* 구엘 저택 : 가우디 호텔과 마주보고 있는 이 저택은 좁은 골목안의 건물들 사이에 끼어있어 전체모습이 잘 보이지 않으며 외관이 어둡고 칙칙하지만 가우디의 작품답게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옥상에 올라가면 가우디 특유의 모자이크를 볼 수 있다.
본문(P111 8~)
정보화로 대변되는 큰 줄기 속에서 정보 및 문화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문 정보 관련 직업과 문환 관련 직업, 그리고 수준 높은 편의와 기호 충족을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 직업이 눈에 띄게 부상하고 있고, 이 추세는 21세기 한국 사회는 소비 사회, 개인 사회, 전문화 사회, 서비스 사회, 경재사회로서의 성격이 뚜렷이 부각될 것이며, 직업 구조 역시 이러한 성격을 반영하는 형태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느낀점
21세기로 들어서면서 문화 소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 문화 이외의 사회속의 모든 면에서 1차 산업 중심이었던 농경 외 모든 것이 2차, 3차를 거쳐 서비스 중심의 사회로 변화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정보화로 인해 직업의 구조현상이 변화되고 있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서비스 직업의 증가로 인해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미용(화장)사, 요리사, 경호원, 가사대행업, 의료보조원, 경창, 민강수사요원, 시설교육교사(유치원 등)에 대한 생각 직업을 선택하는 생각의 폭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키워드

유럽,   30,   여행,   보고서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4.12.09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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