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욕부 여성의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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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부 여성의 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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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없는 산모는 조기이상시켜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합병증과 간호
산후 출혈에 동반되는 저혈량성과 대상성 쇼크증상
간호는 정맥주입장치 확보, 혈액과 수분보충, 산소와 조직관류 증대, 산후 출혈의 근원적인 문제 교정을 한다.
산후출혈 원인
태반 조각의 잔여물, 태반상의 복구부전
자궁 복구부전
자궁수축제 0.2mg을 매시간 3·4일간 투여하고 태반조직이 잔류되어 있을때는 소자수술을 한다.
자궁내막염이 있을 때는 항생제 투여를 하며 조기이상 시킨다.
소유는 자궁수축을 자극시키며 유즙분비 억제제를 사용하면 때로 자궁복구부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잔뇨증
소변을 받아서 300cc이하일 때 자주 소변보는 것을 제한하고 치골 상 부위의 불편감이나 방광의 팽만이 느껴지면 말하도록 하게 한다. 잔뇨가 있으므로 배뇨시마다 인공도뇨관· 정체 도뇨관을 삽입한다.
유두 균열
유두에 비누의 사용을 금하고 물로만 씻게 한다. 만약 초유나 젖이 남아있으면
유두 열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유두와 유륜을 씻고 말린 후 바셀린 같은
윤활제를 주위에 바른다. 20~30분간 공기에 노출 시켜 준다.
유방염
산욕기 2~3주경에 흔히 나타나며 유선실질, 유관, 유선의 어느 한 부위에의
감염이다. 유방염의 증상과 징후는 오한, 40도 이상의 급속한 발열, 빈맥, 빈호흡
유방조직의 격심한 압통과 붉고 단단한 덩어리가 촉진된다.
진단과 치료는 지속적인 감염시 감염조직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백혈구의 배양
과 민감성 검사를 실시한다.
원인균: 포도상구균, 신생아의 코나 상기도에 서식하던 포도상구균이 유두균열
또는 열상을 통해 발생한다.

키워드

산욕부,   여성간호학,   오로,   조기이상,   유방염,   모유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