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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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털사이트인 ㈜오디세이닷컴(www.audisay.com) 2개사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마케팅 활동 및 수익 사업을 공동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번 M&A를 총괄 진행한 프리챌 이태신 부사장은 "전략적으로 상호 보완 관계에 있는 기업들을 인수함으로써 다소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국내 벤처 M&A 시장에서 프리챌의 사례가 기업가치의 상승 시너지 효과를 내는 성공적인 케이스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며 인수합병의 기대 효과를 밝혔다.
막판 진통을 거듭하던 대아건설과 경남기업간의 기업 인수합병(M&A)이 최종 타결됐다.
22일 경남기업 채권, 보증기관 주간사인 서울보증보험과 우선인수협상 대상자인 대아건설은 서울 연지동 서울보증보험 19층 회의실에서 채권단이 보유하고 있는 기명식 보통주식 1498만5653주를 대아건설이 인수하는 내용의 본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대아건설은 경남기업 채권단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약 83% 중 51%를 인수,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해 각각 5808억원의 매출을 올린 대아건설과 4149억원 규모의 경남기업의 인수합병으로 두 회사의 매출규모는 2002년 말 기준 업계 15위권으로 올라서게 된다.
임영춘 대아건설 사장은 “양사간 건설기술 협력 및 상호보완체제를 통해 수주경쟁력 확보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두 회사가 국내외에서 쌓아온 건설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건설공사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시공능력 30위인 경남기업을 인수한 대아건설은 충남에 연고를 둔 기업으로 주로 관급공사를 담당, 시공능력 순위 33위의 중견건설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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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12.19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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