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산업혁명
1. 산업혁명의 정의
2. 산업혁명의 배경
① 광대한 식민지를 상대로 한 무역의 발달
② 자유로운 경제 활동의 보장
③ 풍부해진 노동력
④ 석탄, 철 등의 자원 풍부.
Ⅱ. 증기기관
1.세이버리 기관
① 광산 갱도내의 배수를 위하여 개발
② 세이버리 기관의 원리
③ 세이버리 기관의 문제점
2.뉴커먼 기관
① 뉴커먼 기관의 등장
② 뉴커먼 기관의 원리
③ 뉴커먼 기관의 문제점
3.와트 기관
① 와트 기관의 발명
② 와트 기관의 원리
③ 크랭크의 개발
4.제임스 와트
5. 와트의 증기기관과 과학
① 블랙의 잠열과 와트기관
② 열역학과 증기기관
③ 제철 기술의 발달과 증기기관
6. 증기기관이 산업혁명에 미친 영향
① 동력의 변화
② 운송수단의 변화
Ⅲ. 과학단체와 과학과 기술의 관계
1. 문제제기
2. 과학 단체의 등장
①이탈리아
②프랑스
③영국
④ 프랑스와 영국과의 차이
3. 루나 협회와 맨체스터 학회의 사례
①루나협회
② 맨체스터의 문학 및 철학학회
Ⅳ. 산업혁명과 과학단체를 통해 본 과학과 기술의 관계
1. 산업혁명의 정의
2. 산업혁명의 배경
① 광대한 식민지를 상대로 한 무역의 발달
② 자유로운 경제 활동의 보장
③ 풍부해진 노동력
④ 석탄, 철 등의 자원 풍부.
Ⅱ. 증기기관
1.세이버리 기관
① 광산 갱도내의 배수를 위하여 개발
② 세이버리 기관의 원리
③ 세이버리 기관의 문제점
2.뉴커먼 기관
① 뉴커먼 기관의 등장
② 뉴커먼 기관의 원리
③ 뉴커먼 기관의 문제점
3.와트 기관
① 와트 기관의 발명
② 와트 기관의 원리
③ 크랭크의 개발
4.제임스 와트
5. 와트의 증기기관과 과학
① 블랙의 잠열과 와트기관
② 열역학과 증기기관
③ 제철 기술의 발달과 증기기관
6. 증기기관이 산업혁명에 미친 영향
① 동력의 변화
② 운송수단의 변화
Ⅲ. 과학단체와 과학과 기술의 관계
1. 문제제기
2. 과학 단체의 등장
①이탈리아
②프랑스
③영국
④ 프랑스와 영국과의 차이
3. 루나 협회와 맨체스터 학회의 사례
①루나협회
② 맨체스터의 문학 및 철학학회
Ⅳ. 산업혁명과 과학단체를 통해 본 과학과 기술의 관계
본문내용
Ⅳ. 산업혁명과 과학단체를 통해 본 과학과 기술의 관계
과학 혁명의 유산을 과학적 지식으로만 한정지었을 때 산업 혁명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해왔던 것보다 훨씬 덜 중요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 혁명의 유산이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일종의 과학적 자세까지 포함한다고 볼 때 과학 혁명과 산업 혁명은 무관할 수 없다. 전통적인 지적 권위에 도전하는 자세, 관찰과 실험, 온도계나 습도계와 같은 과학기기를 받아들이고 실제로 그 기기들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일은 분명히 강화되었다. 이러한 과학적 자세를 통해 산업은 스스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해나갈 수 있었다.
산업 혁명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영향력이 미미했던 것은 다른 한편으로 지식과 실행 간의 시간적 격차에서 발생한 문제일 수도 있다. 즉 하나의 과학적 지식이 발견되었더라도 그것이 실용화되기 위해서는 일선 산업가들에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그 지식이 대중화되어야 하며, 실용화 단계에 필요한 부가적인 발견과 발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학 혁명의 성과들이 거의 동시대의 산업 혁명에 적용되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요즘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명제이다.
다음은 최근 과학 기사 중 일부이다.
공간 이동, 더 이상 꿈이 아니다
퀀텀 물리학에 기초한 ‘공간 이동’ 기술 급진전…초고속 컴퓨터 등장 머지 않아
… 물리학자들은 공간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런데 찰스 베네트가 양자 역학의 기본 특성인 ‘얽힘 현상(entanglement)’을 이용하면 양자의 공간 이동이 가능하다는 야심찬 주장을 펼쳤다.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 효과’라는 양자 역학의 이론에 기초해, 두 입자가 서로 만나면 얽힘 현상이 일어나고, 이 상태에서는 두 입자가 같은 양자계의 상태가 되는 도미노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입자 중 어느 것을 측정하든지 그 특성이 같으므로, 얽힌 입자를 활용하면 입자의 특성을 측정하지 않고도 공간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과연 <스타트랙>에서처럼 사람의 공간 이동은 가능할까? 전문가들은 몇 년 후에는 하나의 원자가 공간 이동을 하는 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100년쯤 뒤에는 분자 또는 수십 개의 원자를 공간 이동을 시킬 수 있을 것이며, 언젠가는 바이러스 크기의 물체가 공간 이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일반적으로 물리학에서 한 가지 새로운 것이 발견되면 그것이 현실에 응용되는 데 길게는 100년, 짧게는 10년이 걸린다. 전기도 처음 발견되고 나서 수십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빛을 보았다. 많은 물리학자들은 1920년대에 생성되어 가장 성공적인 이론의 하나로 인정받는 퀀텀 물리학도 그것을 혁명적으로 활용할 시기가 가까이 왔다고 굳게 믿고 있다.
찰스 베네트가 양자의 얽힘 현상을 이용하면 양자의 공간이동이 가능하다는 가설은 일종의 과학적인 추론이며 이것은 최근의 실험을 광빔 실험을 통해 과학적 지식이 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혁명적 발견도 100년이 지나 봤자 분자 정도를 옮겨놓을 수 있다고 예상될 만큼 그 실용화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그러나 30년 뒤에 현재 과학자들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컴퓨터가 개발된다면 공간 이동 가설의 실용화는 훨씬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 과학적 지식을 누가 먼저 실용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이처럼 실용화에 필요한 기술적 진보를 누가 먼저 이룰 것이냐 하는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아마 이 부분에서 영국은 프랑스에 비해 더 앞섰기 때문에 산업 혁명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산업 혁명기에 영국이 이러한 기술을 앞서 개발할 수 있었던 원인을 과학과 기술 간의 관계 자체에서 찾기는 힘들다. 과학-기술 외적으로 영국에서 정착하기 시작한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와 가치관을 그 중요한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는 자유롭게 이윤 추구를 할 수 있는 산업가들을 양산하였으며, 이들은 과학과 기술적 진보를 경제적 이윤으로 창출하려는 강력한 동기와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일상적으로 과학자와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지방 과학 단체들은 이들을 뒷받침해주었다. 이에 반해 프랑스는 아직 절대왕정 하에서 봉건적 인간 관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며 아카데미로 대표되는 과학자 단체는 산업가와 철저하게 분리된 엘리트 집단이었기 때문에 과학적, 기술적 진보를 곧바로 이윤을 창출하는 상품으로 만들어내기에는 여러 가지로 힘든 구조였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언할 것은 산업 혁명의 핵심적인 원인을 과학이나 기술의 진보에서 찾으려는 시도는 서구 중심적인 시각에서 발원한 것이라는 점이다. 앞서 밝힌 것처럼 과학이나 기술의 진보가 산업 혁명의 주된 요인이었다면 프랑스나 중국, 이슬람에서 산업 혁명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어야 했다. 산업 혁명 시기의 생산력의 혁명은 식민지에 대한 제국주의적 수탈로 얻은 막대한 자원과 이를 가공해 팔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시장, 마지막으로 부르주아로 하여금 전적으로 자유로운 이윤활동을 가능하게 해준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란 봉건적 신분제로부터의 해방, 땅으로부터의 해방을 전제로 한다. 그 후에야 부르주아는 땅을 잃은 사람들의 노동을 임금을 주고 살 수 있게 되며 이때부터 사람을 일종의 ‘자원’으로 간주하고 생산의 효율성을 위한 모든 행위가 허용되는 시대가 도래한다.
와 가치관의 정착을 통해서 비로소 가능해졌다. 생산성과 효율성을 위해서 수많은 흑인과 백인 노예들, 노예나 다름없었던 국내의 어린이와 어른 노동자들을 엄청나게 혹사시킬 수 있었던 사회 체제를 통해 산업 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기계와 기술의 진보를 통한 비용의 추가 절감은 그 다음 문제였다. 이 같은 문제는 과학과 기술의 일반적인 논의라면 몰라도 산업 혁명에 대해서라면 제3세계 국가의 국민으로서 반드시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산업 혁명을 이야기하는 그 어떤 서양 학자들도 산업 혁명의 가장 큰 요인을 과학, 합리, 이성, 민주 등의 근사한 어휘에서 찾으려 할 뿐 식민지 수탈과 국민에 대한 인권 유린을 통해 산업 혁명 했노라고 단언하는 이는 없기 때문이다.
과학 혁명의 유산을 과학적 지식으로만 한정지었을 때 산업 혁명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해왔던 것보다 훨씬 덜 중요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 혁명의 유산이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일종의 과학적 자세까지 포함한다고 볼 때 과학 혁명과 산업 혁명은 무관할 수 없다. 전통적인 지적 권위에 도전하는 자세, 관찰과 실험, 온도계나 습도계와 같은 과학기기를 받아들이고 실제로 그 기기들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일은 분명히 강화되었다. 이러한 과학적 자세를 통해 산업은 스스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해나갈 수 있었다.
산업 혁명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영향력이 미미했던 것은 다른 한편으로 지식과 실행 간의 시간적 격차에서 발생한 문제일 수도 있다. 즉 하나의 과학적 지식이 발견되었더라도 그것이 실용화되기 위해서는 일선 산업가들에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그 지식이 대중화되어야 하며, 실용화 단계에 필요한 부가적인 발견과 발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학 혁명의 성과들이 거의 동시대의 산업 혁명에 적용되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요즘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명제이다.
다음은 최근 과학 기사 중 일부이다.
공간 이동, 더 이상 꿈이 아니다
퀀텀 물리학에 기초한 ‘공간 이동’ 기술 급진전…초고속 컴퓨터 등장 머지 않아
… 물리학자들은 공간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런데 찰스 베네트가 양자 역학의 기본 특성인 ‘얽힘 현상(entanglement)’을 이용하면 양자의 공간 이동이 가능하다는 야심찬 주장을 펼쳤다.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 효과’라는 양자 역학의 이론에 기초해, 두 입자가 서로 만나면 얽힘 현상이 일어나고, 이 상태에서는 두 입자가 같은 양자계의 상태가 되는 도미노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입자 중 어느 것을 측정하든지 그 특성이 같으므로, 얽힌 입자를 활용하면 입자의 특성을 측정하지 않고도 공간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과연 <스타트랙>에서처럼 사람의 공간 이동은 가능할까? 전문가들은 몇 년 후에는 하나의 원자가 공간 이동을 하는 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100년쯤 뒤에는 분자 또는 수십 개의 원자를 공간 이동을 시킬 수 있을 것이며, 언젠가는 바이러스 크기의 물체가 공간 이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일반적으로 물리학에서 한 가지 새로운 것이 발견되면 그것이 현실에 응용되는 데 길게는 100년, 짧게는 10년이 걸린다. 전기도 처음 발견되고 나서 수십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빛을 보았다. 많은 물리학자들은 1920년대에 생성되어 가장 성공적인 이론의 하나로 인정받는 퀀텀 물리학도 그것을 혁명적으로 활용할 시기가 가까이 왔다고 굳게 믿고 있다.
찰스 베네트가 양자의 얽힘 현상을 이용하면 양자의 공간이동이 가능하다는 가설은 일종의 과학적인 추론이며 이것은 최근의 실험을 광빔 실험을 통해 과학적 지식이 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혁명적 발견도 100년이 지나 봤자 분자 정도를 옮겨놓을 수 있다고 예상될 만큼 그 실용화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그러나 30년 뒤에 현재 과학자들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는 능력을 가진 컴퓨터가 개발된다면 공간 이동 가설의 실용화는 훨씬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 과학적 지식을 누가 먼저 실용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이처럼 실용화에 필요한 기술적 진보를 누가 먼저 이룰 것이냐 하는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아마 이 부분에서 영국은 프랑스에 비해 더 앞섰기 때문에 산업 혁명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산업 혁명기에 영국이 이러한 기술을 앞서 개발할 수 있었던 원인을 과학과 기술 간의 관계 자체에서 찾기는 힘들다. 과학-기술 외적으로 영국에서 정착하기 시작한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와 가치관을 그 중요한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는 자유롭게 이윤 추구를 할 수 있는 산업가들을 양산하였으며, 이들은 과학과 기술적 진보를 경제적 이윤으로 창출하려는 강력한 동기와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일상적으로 과학자와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었던 지방 과학 단체들은 이들을 뒷받침해주었다. 이에 반해 프랑스는 아직 절대왕정 하에서 봉건적 인간 관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며 아카데미로 대표되는 과학자 단체는 산업가와 철저하게 분리된 엘리트 집단이었기 때문에 과학적, 기술적 진보를 곧바로 이윤을 창출하는 상품으로 만들어내기에는 여러 가지로 힘든 구조였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언할 것은 산업 혁명의 핵심적인 원인을 과학이나 기술의 진보에서 찾으려는 시도는 서구 중심적인 시각에서 발원한 것이라는 점이다. 앞서 밝힌 것처럼 과학이나 기술의 진보가 산업 혁명의 주된 요인이었다면 프랑스나 중국, 이슬람에서 산업 혁명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어야 했다. 산업 혁명 시기의 생산력의 혁명은 식민지에 대한 제국주의적 수탈로 얻은 막대한 자원과 이를 가공해 팔 수 있는 엄청난 크기의 시장, 마지막으로 부르주아로 하여금 전적으로 자유로운 이윤활동을 가능하게 해준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 자본주의적 생산 관계란 봉건적 신분제로부터의 해방, 땅으로부터의 해방을 전제로 한다. 그 후에야 부르주아는 땅을 잃은 사람들의 노동을 임금을 주고 살 수 있게 되며 이때부터 사람을 일종의 ‘자원’으로 간주하고 생산의 효율성을 위한 모든 행위가 허용되는 시대가 도래한다.
와 가치관의 정착을 통해서 비로소 가능해졌다. 생산성과 효율성을 위해서 수많은 흑인과 백인 노예들, 노예나 다름없었던 국내의 어린이와 어른 노동자들을 엄청나게 혹사시킬 수 있었던 사회 체제를 통해 산업 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기계와 기술의 진보를 통한 비용의 추가 절감은 그 다음 문제였다. 이 같은 문제는 과학과 기술의 일반적인 논의라면 몰라도 산업 혁명에 대해서라면 제3세계 국가의 국민으로서 반드시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산업 혁명을 이야기하는 그 어떤 서양 학자들도 산업 혁명의 가장 큰 요인을 과학, 합리, 이성, 민주 등의 근사한 어휘에서 찾으려 할 뿐 식민지 수탈과 국민에 대한 인권 유린을 통해 산업 혁명 했노라고 단언하는 이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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