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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같은 마음이 있었고 여기에 '용기'가 덧붙여진 것이다. 그는 평범한 사람이다. 결코 성인도 영웅도 아니다. 평범한 사람이었기에 상식적인 양심이 있었고 용기를 내어 행동했을 따름인 것이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늘 마주하는 평범한 사람들 중에도 많은 쉰들러가 있을 수 있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