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곳에는 악어를, 또 어떤 곳에서는 열대성 물고기를 키우는 곳도 있었다. ▶ 증기의 모습이 황금색 용을 닮았다는 긴류지고쿠, ▶ 증기를 이용, 밥을 지어먹었다는 전설의 가마도지고쿠, ▶ 온천수가 핏빛을 닮았다는 지노이케지고쿠, ▶ 증기를 이용, 온천열로 세계각국의 희귀한 식물을 키우는 야마지고쿠, ▶ 열탕이 25분 간격으로 공중으로 치솟는 다츠마키지고쿠, ▶ 온천열로 열대어를 키우는 시라이케지고쿠, ▶ 끓어오르는 진흙의 모습이 마치 중의 머리를 닮았다는 혼보즈지고쿠, ▶ 온천열로 악어를 키우는 오니야마지고쿠 등이 주요 지옥여행 코스다.
그러나 이러한 지옥에는 직접 들어가서 온천욕을 즐길 수 없다. 땅에서 직접 솟아오르는 원천이기 때문에 온도가 우미지고쿠처럼 모두 100℃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근의 각 여관에서는 이 물을 식혀서 이용하고 있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천은 9개의 지옥구경을 마칠 때쯤이면 모습을 보이는 온천보양랜드. 진흙탕의 이색온천시설과 남녀가 함께 이용하는 노천탕 시설이 갖춰져 이국적인 분위기에 푹 젖어들 수 있는 곳이다.
http://www.amat.co.kr/amk_intro/sabo/2001winter/48.html
그러나 이러한 지옥에는 직접 들어가서 온천욕을 즐길 수 없다. 땅에서 직접 솟아오르는 원천이기 때문에 온도가 우미지고쿠처럼 모두 100℃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근의 각 여관에서는 이 물을 식혀서 이용하고 있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천은 9개의 지옥구경을 마칠 때쯤이면 모습을 보이는 온천보양랜드. 진흙탕의 이색온천시설과 남녀가 함께 이용하는 노천탕 시설이 갖춰져 이국적인 분위기에 푹 젖어들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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