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혁명의 개념과 발전방향,향후 기술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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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비쿼터스혁명의 개념과 발전방향,향후 기술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요약

본문

투자와 연구

유비쿼터스의 정의

향후 기술전망

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 네트워크 환경에 산다

네트워크가 사물과 연결된 환경,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세상이 열린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생활환경을 구축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점진적으로 완성

인프라 구축이 진전되면 서비스 부문 급성장

시장 경쟁 구도에도 변화 초래

선진국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 대응 노력 활발

주요 서비스 상용화에 집중해야

< 모든 사물에 컴퓨팅 능력 심어진다 >

ꡐ컴퓨팅ꡑ 의미도 달라

[ 돋보기 /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특징 ]

■생각을 바꾸면 IT강국 열린다

■유비쿼터스와 u코리아 구상

■u코리아 연중기획 시리즈를 시작하며

일본의 유비쿼터스 전략

<인터뷰>무라카미 데루야스 노무라총합연구소 이사장

유비쿼터스의 실제 구현모습...움직이는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Ubiquitous)

본문내용

이른바 ‘잃어버린 10년’. 금리 0%, 경제성장률 0%로 대변되는 지난 90년대를 일컬어 일본인은 지금도 자조하듯 이 단어를 입에 오르내린다.
 같은 시기, 침묵하고 있는 일본의 심장인 도쿄 한복판에 위치한 노무라총합연구소(NRI)의 ‘브레인’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본의 심장을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할 ‘힘’과 ‘피’의 원천을 찾아내 21세기에 일본을 ‘만년 2위 경제대국’에서 ‘세계 경제 리더’로 되살려 내려는 일본 최고의 싱크탱크인 ‘노무라’의 자존심이 작동한 것이다.
 지난 65년에 노무라증권조사부를 모태로 탄생한 NRI는 연구원만 4000명에 이르는 일본내 최고 브레인이자 컨설팅집단이다.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으로 매출이 2365억엔(약 2조370억원), 경영이익이 303억엔에 달하는 등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성장했다.
 일본의 최고 싱크탱크인 노무라가 일본 경제의 부활을 위한 방안으로 내놓은 결론이 바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다. NRI는 지난 2000년부터 새로운 정보기술 패러다임으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제창하며 이 분야 선구자적 입지를 확고히 했다. 현재는 20명이 전담해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4000여명에 달하는 기술, 연구, 사업, 사회분야의 각 연구팀에서도 유비쿼터스 관련 핵심기술 개발과 정책 수립, 새 비즈니스 창출, 사회 공헌 등의 각종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
유비쿼터스의 실제 구현모습...움직이는 유비쿼터스
항상 우리는 추상적인 내용만 가지고 유비쿼터스를 이야기 합니다. 관념적이고 영화속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이지요..그것은 생명력이 없는 유비쿼터스 입니다. 신기술은 계속 나오고 있으며 그것이 유비쿼터스에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유비쿼터스를 변화시키는지 지속적인 평가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정태적이고 생명력이 없는 유비쿼터스가 아닌, 살아 움직이는 유비쿼터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집필과 출판 등에 따른 현실적인 문제로 그런 상황이 될 수 밖에 없고요 우리에게 대두되는 문제는 그 유비쿼터스가 실제로 우리 생활에 어떻게 구현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1회용 레포트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유비쿼터스라는 특정 기술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너무 포괄적인 개념으로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것 하나하나를 탐지하고 분석하는 것은 개인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대신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택되어진 정보가 필요하죠.. 그게 바로 최신 정보요약입니다.
유비쿼터스란 게시판은 정태적인 서적을 참조하여 작성되는 것이라면 최신 정보요약은 현재의 흐름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들은 가나의 주관에 따라 wild하게 선택하여 작성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참가하실 수 있고요.. 항상 전영수 운영자가 수고해 주지요.. 여러분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유비쿼터스 (Ubiquitous)
지금 현재 우리가 온라인에 있을 수 있는 것은 휴대폰을 이용하거나 .. pc방을 이용하거나.. 그런 경우 뿐이지요...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에 있으면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필요한게 무었일까요...
자신이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거나.. 아니면 가는 곳 마다 컴퓨터가 있게하는 것이 아닐까요..전자가 휴대폰또는 pda, 포켓 pc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고 후자가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향후 2-3년 내로 실현될 초기 유비쿼터스 단계의 모습이고요.. 모든 사물에 칩이 들어가게 되면 모바일과 키오스크에 대한 의존도가 조금은 떨어질 것입니다..^^;;
→ 따라서 유비쿼터스와 나노 기술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유비쿼터스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라틴어로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줄임말이다. 그 의미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것을 이용해서라도 온라인 네트워크 상에 있으면서 서비스를 받는 환경/공간을 의미한다.
유비쿼터스의 대 명제 : 모든 사물에 칩이 깃든다. 우리가 보는 모든 사물에 칩이 깃들게 된다. 책, 침대, 의자, 보일러, 차량, 냉장고, 전등, 모든 사물이 디자인을 가지듯이 유비쿼터스는 모든 사물에 칩을 가지게 한다. 그 칩은 RFID라고 하며 1㎤이하의 크기로 만들어지는 저전력 칩이다. 칩이 깃들게 되는 사물은 모두 컴퓨터가 되며 우리는 컴퓨터속에서 살게 된다.
유비쿼터스의 의미 : 유비쿼터스는 정보 통신 관점에서 모든 사회분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유비쿼터스 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되어야 한다. 그 분야는 특정 분야가 아니며 기존의 사회에 구성되어 있는 모든 분야를 포함한다. 컴퓨터가 있을때와 모든 분야에서 컴퓨터가 적용될때를 생각하면 비슷할 것이다.
유비쿼터스의 현재 : 우리나라에 소개는 2002년 4월경 전자신문을 통해 소개 되었다. 그러나 그 최초는 89년 마크와이저의 논문에 의해 발표되었다. 84년에는 일본의 사카무라 겐 박사가 이미 그 개념을 만들어 일본사람들은 자신들이 최초라고 이야기한다. IBM에서는 비슷한 개념이 퍼베이시브 컴퓨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제 막 학문적 체계를 갖추어 나아가고 있으며 모든 IT,BT,NT산업의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보고 다들 난리가 나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4월 16일 최초의 세미나가 있었으며 유비쿼터스 포럼이 창립되었다. 그러나 관심에 비해 자료와 여건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어떻게 진행되나 : 1-2개월 후 상용화되는 스마트 카드, 완벽한 무선 모바일로 자리잡은 인터넷 폰과 센트리노 등이 초기 유비쿼터스를 구현한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초기상태의 유비쿼터스를 의미하며 2007년까지 유비쿼터스 환경이 구현된 디지털 홈이 1000만 가국 만들어지고 2010년 이전에 뚜렷한 자리가 잡힐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 국민적인 관심과 공감대가 필요하며 학교 차원에서의 교육이 필요하다. 하루라도 빨리 유비쿼터스를 가진자의 전유물에서 끌어내려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야 한다. 가진자들만이 전유하는 유비쿼터스는 경쟁력이 없다. 빨리 이 상태를 타개하고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 유비쿼터스에서 앞서는 나라가 세계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선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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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01
  • 저작시기2005.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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