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국어문법 요약 정리(고대 문법과 비교 및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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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 국어문법 요약 정리(고대 문법과 비교 및 대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말소리

2.형태론

3.어휘론

4.의미론

5.통사론

6.이야기

7.국어의 규범

본문내용

적는다.
①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는 경우
+-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나룻배, 나뭇가지, 냇가, 바닷가, 햇볕, 찻집, 맷돌, 부싯돌, 아랫집
+-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소리가 덧나는 것. 멧나물, 아랫니, 잇몸, 냇물, 빗물
+-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 ㄴ'소리가 덧나는 것. 두렛일, 뒷일, 깻잎, 나뭇잎, 댓잎
②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아랫방, 전셋집, 찻잔, 텃새, 샛강, 귓병
+-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곗날, 제삿날, 훗날, 툇마루, 양칫물
+-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 ㄴ' 소리가 덧나는 것. 가욋일, 사삿일, 예삿일, 훗일,
③ 두 음절로 된 다음 한자어.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
(4) 두 말이 어울릴 적에 'ㅂ' 소리나 'ㅎ' 소리가 덧나는 것은 소리대로 적는다.
+- 'ㅂ' 소리가 덧나는 것. 멥쌀(메ㅂ쌀), 볍씨(벼ㅂ씨), 입때(이ㅂ때), 좁쌀(조ㅂ쌀)
+- 'ㅎ' 소리가 덧나는 것. 머리카락(머리ㅎ카락), 살코기(살ㅎ고기)
<준 말>
(1)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예>다정하다/다정타, 흔하다/흔타, 연구하도록/연구토록
① 'ㅎ'이 어간의 끝소리로 굳어진 것은 받침으로 적는다. 예>않다, 그렇다, 어떻다, 이렇다, 저렇다, 아무렇다
② 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예>생각건데(생각하건데), 거북지(거북하지)
③ 다음과 같은 부사는 소리대로 적는다. 예>결단코, 결코, 아무튼, 요컨대, 하마터면, 하여튼
5. ★띄어쓰기
<조 사>
(1)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예>꽃이, 꽃마저, 꽃밖에, 꽃에서부터, 꽃으로만, 꽃이나마, 꽃이다, 꽃처럼
< 의존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 및 열거하는 말 등>
(1) 의존명사는 띄어 쓴다. 예>먹을 만큼 먹어라, 아는 이를 만났다,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
-‘지’는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명사이나 그 이외에는 어미의 일부이다.
(2)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한 개, 차 한 대, 옷 한 벌, 금 서 돈, 열 살, 집 한 채, 신 두 켤레
예외>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리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 삼학년, 육층, 2대대, 10개
(3)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4)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다음의 말들은 띄어 쓴다.
예> 열 내지 스물, 책상, 걸상 등이 있다. 부산, 광주 등지, 사과, 배, 귤 등등, 국장 겸 과장
(5)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그때 그곳, 좀더 큰 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보조 용언>
(1)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예> 비가 올 듯하다/비가 올듯하다, 어머니를 도와 드린다/어머니를 도와드린다
예외>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비가 올 듯도 하다, 잘난 체를 한다. 책을 읽어도 보고……
<고유 명사 및 전문 용어>
(1)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채영신 씨, 서화담, 최치원 선생
예외>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남궁억/남궁 억
(2)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예> 대한 중학교/대한중학교,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한국대학교 사범대학
(3)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예>만성 골수성 백혈병/만성골수성백혈병
6. 그 밖의 것
(1)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끝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 '이'로만 나는 것. 깨끗이, 느긋이, 반듯이, 산뜻이, 고이, 적이, 가까이, 틈틈이, 일일이,
+- '히'로만 나는 것. 엄격히, 급히, 특히, 족히, 극히
+- '이, 히'로 나는 것. 솔직히, 쓸쓸히, 심히, 열심히, 능히, 도저히, 분명히, 고요히
(2)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
예> 승낙(承諾)/수락(受諾), 쾌락(快諾), 허락(許諾), 목재(木材)/모과(木瓜)
(3) 다음과 같은 어미는 예사소리로 적는다. -(으)ㄹ거나, -(으)ㄹ게, -(으)ㄹ수록
예외> 의문을 나타내는 다음 어미들은 된소리로 적는다. -(으)ㄹ까?, -(으)ㄹ꼬?
(4) 다음과 같은 접미사는 된소리로 적는다. 심부름꾼(심부름군), 일꾼(일군), 때깔, 빛깔, 귀때기, 코빼기
(5) 두 가지로 구별하여 적던 다음 말들은 한 가지로 적는다. 맞추다(마추다), 뻗치다(뻐치다)
(6) '-더라, -던'과 '-든지'는 다음과 같이 적는다.
①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던'으로 적는다. 지난 겨울은 몹시 춥더라.
②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와 어미는 '(-)든지'로 적는다.
예> 배든지 사과든지 마음대로 먹어라, 가든지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7) 다음의 말들은 구별하여 적는다.
① +- 그러므로(그러니까) 그는 부지런하다. 그러므로 잘 산다.
+- 그럼으로(써)(그렇게 하는 것으로) 그는 열심히 공부한다. 그럼으로(써) 은혜에 보답한다.
② +- -(으)로서(자격) 사람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
+- -(으)로써(수단) 닭으로써 꿩을 대신했다.
③ +- -(으)므로(어미) 그가 나를 믿으므로 나도 그를 믿는다.
+- (-ㅁ, -음)으로(써)(조사) 그는 믿음으로(써) 산 보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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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06
  • 저작시기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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