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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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루소의 '에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등이다.
화제를 조금 돌려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루소는 ‘관찰할 것이 있으면 어떤 종류의 것이건 책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눈으로 보아야 한다.(p626)\' 라고 말한다. 하지만, 무조건 돌아다니는 것만 가지고는 되지 않는다. 여행하는 방법을 알아야만 한다.
5장의 내용에 대해서 보고서를 작성하기에 가장 많은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것은 책의 앞부분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그 내용이 에밀과 배우자 소피이의 결혼을 주제로 한 특이한 소설적 구성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핵심적인 내용만을 서술하고 그 부분을 생략하기로 한다.
-책을 덮으며...-
1부~5부의 내용은 내가 루소의 자연관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안 후에 읽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결혼할 때까지의 내용을 가상의 제자 에밀을 통해서 루소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교육 모델을 얘기 하고 있다. 이것은 어느 부분은 현실 상황에서 불가능한 내용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터무니없는 얘기로 이해되지는 않았다. 루소의 자연관을 여러 가지 인용된 내용이나, 쉬운 상황에 접해서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책은 처음에 접했을 때, 감당하기 쉽지 않은 양이 었지만, 그 두께에 비해서-내가 가볍게 읽었던 탓인지 몰라도- 얼마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루소를 이해하기 위해 좋은 서적이었던 것 같고, 교사가 될 사람에게 에밀이 필독 도서라는 말을 얼마정도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여기에 직접 인용한 글은 페이지를 달았고, 이것은 정봉구 교수가 번역한 에밀을 바탕으로 한 페이지임을 밝혀 둔다.

키워드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2.15
  • 저작시기2005.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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