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소개글

조기유학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조기유학 허용 찬반 시각

대원외고 미국대학 진학 과정

프랑스의 중.고등학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본문내용

이 유학원을 아주 나쁜 이미지로 보고 있다고...
이제는 전문가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한가지의 특기 , 예를 들어 프랑스는 빵만 잘 만들면 많은 부를 누리며 산다. 또 어떤 이는 머리만 잘 깎아도 모든 이의 선망의 대상으로 살아간다. 가까운 일본의 예로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를 따고 고국으로 귀국해서 그 아버지가 하고 있는 음식점을 이어서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내가 생각할 때 전혀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된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란 말은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는 말이다.
프랑스에서는 특별한 분야에 많이 발달이 되있다. 특히 예능 쪽에는 상당하다. 우리나라 같이 돈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살릴 수가 있다. 요즘 음대 부정 사건으로 음대 교수들이 매우 창피를 당하고 있다. 음대 뿐이랴. 아마도 미대,체대,등 아마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음대 건은 나쁜말로 표현해서 재수가 없어서 걸린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교수님들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다. 돈이 뭐길래 이런 수모를 당하십니까?
부모 마음이야 자기 자식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학교에 들어가기를 바라니까 이렇게 했다,치자. 정말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정말 힘든 삶을 살아간다. 이렇게 까지 해서 대학에 들어가면 무얼 할꼬? 전부 소용이 없다. 대학만 졸업한다고 일자리가 턱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전공을 어떤 것을 선택하는가도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21세기는 첨단의 시대다. 이것은 지금 어린 학생들이 아마도 부모님들 보다 더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부모의 자리는 이런 자식들이 어떤 생각으로 미래를 내다보는지를 빨리 알아차려서 뒤에서 후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국제화 시대이다. 자신이 꼭 필요로 하는 전공을 선택해서 유학을 떠나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날라리가 프랑스에 간다고 조숙한 학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곳에서의 날날이는 프랑스에 가도 날날이로 남는다. 이런 애들은 아까운 외화만 낭비하는 것이다. 갈 필요도 없다. 하지만 이곳 한국에서 정말로 큰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한번쯤 모험도 좋다고 본다. 어려서 유학이란 정말 중요하게 결정을 해야 한다. 한 인생이 걸려있는 것이다. 이것을 준비도 없이 결정해서 그저 도피형식으로 떠난다면 부모님들은 아마도 천추의 한을 남길 것이다. 본인도 이제는 한 자식의 아버지다. 만약 내 아들이 우리의 곁을 떠나서 유학을 간다면 나는 확실한 준비를 한 후에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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