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국악 이론 책 요약

소개글

알기쉬운 국악 이론 책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이론
1. 율
2. 기보법
3. 음계와 선법
4. 구성방식과 연주 방식
5. 장단

Ⅱ. 악곡
1. 영산회상
2. 여민락
3. 보허자
4. 낙양춘
5. 수제천과 동동
6. 취타
7. 종묘제례악
8. 문묘 제례악
9. 정동방곡과 유황곡
10. 가곡
11. 가사
12. 시조
13. 산조
14. 시나위
15. 판소리
16. 잡가
17. 민요
18. 풍물놀이와 사물놀이
19. 범패
20. 굿음악

Ⅲ. 악기
1. 악기의 분류
2. 악기

Ⅳ. 역사
1. 선사시대의 음악
2. 고대의 음악
3. 중세의 음악
4. 근세의 음악
5. 근대의 음악

본문내용

악은 조선조에서도 복구하지 못함
(3) 조회 연례악 제정
- 전승되어 온 향악과 당악 중 우아하고 노랫말이 바른 향악과 당악을 고라 조회 연 향악을 지정
(4) 제례악
- 초기 궁중의식에는 종묘제례에 아악을 연주, 조회에는 당악, 연례에는 향악과 당악
4-2. 세종 때의 음악
(1) 세종대왕의 음악정신
- 주나라의 음악제도를 도입 실천하여 이상국가를 건설하려함
- 중국에서 문화와 예술을 수용하되 한국이 주체가 되고, 한국에 맞게 수정하고, 한국 화를 지향함이 그의 생각
(2) 음악정리
+- 새로운 노래 : 세종 초기에 지은 노래는 연례에서 연주
+- 악기 제작 : 편경과 편종 제작, 악기도조청 설치하여 악기 제조
+- 회례악 제정 : 조회를 비롯한 회례에 향악을 연주. 삭일, 원정, 동지에는 아악 연주
+- 제례악 개정 : 국가적인 모든 제사가 구비, 절차와 음악 완성
+- 세종이 창제한 음악과 기보법 : 여민락, 정대업, 보태평 창제
+- 악보 간행 : 육보, 율자보, 공척보로 기보
(3) 음악 기관
- 음악 기관은 여러 임금을 거치면서 변화하기는 했으나 그대로 존속
4-3. 세조 때의 음악
(1) 종묘제례악을 바꿈
- 일부 회례연에서만 연주되던 정대업·보태평을 종묘에 사용
- 아악에서 향악으로 바뀜
(2) 오음약보
- 세종이 창안한 정간보는 1행이 32정간이나, 세조가 개량한 오음약보는 1행이 16정간
4-4. 성종 때의 음악
(1) 악학궤범 찬정
- 세종 때 이룩한 업적을 손실시키지 않고, 음악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찬정
(2) 당악의 향악화
- 성종 이후 당악기가 향악기화 하는 현상이 두드러져 향당교주 생김
(3) 고려악 개작
- 음악은 아름답지만 가사가 음란하고 문란한 고려가요를 개작
4-5. 연산군 이후의 음악
(1) 여악
- 신라 때부터 내려오는 것, 창기지희로서 고려를 거쳐 조선조에 이름
- 고려 초에 교방이 있어 궁중악 맡음
- 중종이 여악의 폐해를 고치려 애씀, 동동·정읍·영산회상 등의 가사 개작
(2) 개인악보
- 『양금신보』『안상금보』등 개인 악보 편찬
5. 근대의 음악
5-1. 조선 후기의 음악
(1) 궁중음악의 변화
+- 종묘제례악 : 세조가 정대업과 보태평을 개작하여 종묘에 씀, 임진왜란으로 인해 | 10여년간 중단
+- 궁중아악 : 광해군이 『악학궤범』에 준해서 궁중음악 회복, 인조와 숙종 아악복구 | 위해 악기도감과 악기조성청 설치, 영조는 여러방면으로 아악의 부흥을 | 위해 노력
+- 고취악 : 주로 당악이었으며, 여민락만·유황곡·정동방곡·낙양춘·보허자 등 곡 | 을 연주
+- 궁중정재 : 창작무가 가장 많은 시기
+- 당악의 향악화 : 보하자와 낙양춘만이 당악으로 남음
+- 궁중악원의 변화 : 악원은 생활이 어렵고, 사회적 지위가 낮아 악원의 수는 후대 로 갈수록 감소
(2) 민간음악의 형성과 발전
+- 가곡 : 만대엽·중대엽·삭대엽, 만대엽과 중대엽은 느린 곡이기 때문에 조선조 말 | 엽에 없어졌고, 삭대엽만 불려지고 있음
+- 가사 : 『청구영언』에 대부분 기록
+- 시조 : 짧은 노래, 19세기에 유행하여 지역특성의 시조 형성
+- 풍류 : 세속 일을 떠나서 몇 사람이 모인 자리에 시를 지어 읊조리며, 그림을 그려 | 완성하고, 노래와 악기를 연주하며 즐기는 것, 18세기에 성악곡의 기악곡화 | 현상 발생
+- 판소리 : 사람들이 모이는 '판'에서 소리하는 형식
| +- 제1기- 판소리가 극음악으로 형성되는 시기
| +- 제2기- 신재효의 판소리 정리 이후 판소리 융성기
| +- 제3기- 최고의 황금기, 판소리를 최고의 예술로 끌어올린 시기, 단가 | 발생
+- 잡가 : 잡소리·속가·속요라는 이름으로 갖가지 노래를 일컫는 말, 12잡가 생김
+- 민요 : 현재 각 지역에서 부르는 향토민요는 대개 19세기 말엽이 노래가 구전된 | 것
+- 시나위와 산조 : 굿음악에서 파생된 독립적 기악형식
+- 굿·농악·탈춤 : 굿은 한국의 민간신앙, 농악은 굿과 함께 선사시대부터 내려오 는 음악 형태, 탈춤은 역사적으로 계승·변화·발전되어 온 탈놀 음
(3) 악서와 악보 출간
- 『현금동문류기』: 거문고 악보로서 가곡이 기재
- 『백운암금보』: 거문고 육보
- 『신증금보』: 거문고 육보와 합자보가 기보
- 『한금신보』: 거문고의 육보와 합자보가 기보, 영조때의 악보로 추정
- 『대악전보』와 『대악후보』: 대악전보는 세종 때의 악보를 기록, 대악후보는 세 조 때의 음악 실음
5-2. 민족수난기의 음악
(1) 궁중음악의 변천
+- 종묘제례악과 문묘제례악 : 조선조 말엽까지 축소되다가 일제 강점기때는 모든 제 | 사가 폐지되고 음악도 없어짐
+- 음악기관과 악사의 변천 : 장악원 교방사 장악과 아악대 이왕직아악부
(2) 민간음악의 양상
+- 이습회와 조양구락부 : 이습회는 전통음악을 계승하고자 조직된 것, 정악을 복구하 | 고 나라를 빼앗긴 국민들의 입지를 바로잡기 위해 민간기구 | 로 출발한 것이 조양구락부임
+- 조선성악연구회 : 원각사가 폐지된 후 잠시 창극이 중단되다가 조선성악연구회가 | 조직
+- 판소리의 전승 : 황금기의 수준에는 못 미쳤지만, 일제의 음반회사의 음반 제작으 | 로 널리 보급되었음
+- 산조의 발전 : 시나위가 제자리에 머무는 반면, 산조는 유파가 생길 만큼 발전
+- 잡가와 민요 : 잡가와 민요는 협률사가 설립되고, 원각사가 세워진 이후 극장에서 | 공연, 권번에서 노래하여 전승되기도 함
+- 범패 : 신라 때부터 연주된 범패는 고려를 거쳐 조선조 말엽까지 계속됨
(3) 창작음악·악보·음반
- 창작음악 : 전통음악기법에 의하여 국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이 오선보로 처음 작곡
- 악보 : 이왕직아악부에서 악보화 작업을 진행하여 정간보를 오선보로 만들었음
- 음반 : 조선조 말엽과 일제 초기에 연주되고 있던 전통음악 취입하여 제작, 판매함
(4) 서양음악이 들어옴
- 기독교 전파와 함께 유입
+-찬미가와 창가 : 찬미가는 죤즈와 로스와일러가 번역하여 출간, 창가는 선교사들이 | 세운 학교에서 가르침
+-군악대 창설 : 독일인 에케르트가 1901년 창설되서 1915년 해상할 때까지 지도, 민 영환이 주청하여 창설

키워드

국악,   기보법,   영산회상,   취타,   판소리,   악기,   범패,   여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