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렌도르프

목차

1. 다렌도르프의 생애
2. 다렌도르프의 사회학적 관점 형성 배경
3. 다렌도르프의 지적 영향
4. 다렌도르프의 방법론적 측면 - 다렌도르프의 변증법적 가정
5. Postcapitalism의 계급구조
6. 다렌도르프의 사회를 바라보는 눈
7. 사회변동의 전망
8. 다렌도르의 한계

본문내용

간의 갈등뿐만 아니라, 권위의 소유자들과 비소유자들 간에 벌어지는 투 쟁의 모든 상항을 지칭한다.
5) 갈등상황
오직 둘만의 서로 경쟁하는 집단들 사이에 서만 일어난다. ⇒ 지위의 이분화 필수.
6) 갈등의 해결 방식
노동자와 관리자
알선(conciliation)
조정(mediation)
중재(arbitration)
법적, 정치적 영역
법정 - 불만 해결
의회의 토론 - 입법적절충, 정책결정
7. 사회변동의 전망
1) 계급갈등은 미래에 점진적으로 제도화 된다.
2) 기회와 조건의 평등은 사회의 기존제도의 일부자체가 되어야만 한다.
3) 교육의 기회는 계급장벽들의 점진적인 약화를 예상할 수 있다.
4)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평등이 감소 될 것이다.
5) 사회 불평등은 자유롭고 개방된 사회에서 개인들로 하여금 탁월한 소질을 발휘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데 필요하다.
→ 희망은 일률성에서가 아니라 차이에서 생겨나며, 자유는 평등에서가 아니라 불평등에서 생겨난다.
8. 다렌도르의 한계
1) 권위를 둘러싼 모든 갈등이 계급관계라 한다면, 무수한 계급이 존재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 계급은 사실상 무의미한 개념이 되어버리고 말 것이다.
2) 일반적인 계급관계과 특수한 계급관계를 혼동하고 있다. 즉, 계급관계를 권력의 한가 지중요한 유형으로 보지 않고 계급관계를 모든 권력 관계로 보고 있다.
3) 권력관계에 대한 다렌도르프의 이분법적 구상은 사회구조에 대한 자신의 일반적인 다 원주의적 관점과 사회의 권력·권위의 ‘등급들’에 대한 자신의 간헐적 언급과 맞서 있다.
권력 관계의 이분법적 구조 ≠ 복수의 계급구조 모순

키워드

다렌도르프,   사회불평등론,   구조기능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