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민영환 선생에 대해 언급한 동기
2. 충정공 민영환....
3. 민영환의 유서
4. 민영환과 혈죽에 얽힌 사연
5. 조선의 외교사절단
6. 민영환 그의 또 다른 모습?
7. 과제를 통한 나의 느낌
2. 충정공 민영환....
3. 민영환의 유서
4. 민영환과 혈죽에 얽힌 사연
5. 조선의 외교사절단
6. 민영환 그의 또 다른 모습?
7. 과제를 통한 나의 느낌
본문내용
곳에서 대나무가 자라났단 말인가?
민영환 선생은 고위관직인 신분에서 자결까지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민족과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가장 귀감이 되는 부분이었다. 유서의 내용에서 보듯이 선생은 죽어서 까지 민족과 국가를 도울것이라고 하니 나의 눈시울을 적실듯한 애절한 심정을 느낄수가 있었다.
고종의 친서를 가지고 러시아 사절단으로 파견되어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였으며 러시아 니콜라이 2세를 만나면서 까지 나라를 걱정하는 선생의 모습에서 요즘의 정당들의 면모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민영환 선생의 일면에는 부정적인 모습도 보인 듯 했다. 이것은 확실히 증명된 것이 아니지만 전봉준의 공초과정에서 밝힌 이야기로 부정축재와 매관매직에 앞장서기도 한 것이다. 이 말이 사실이면 의외의 사실과 함께 나에게는 또 다른 큰 사건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동기 부분에서 언급했듯이 사람이기 때문에 단점이 있을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한다. 충격으로 다가 오는 것은 부정할 수는 없다. 친일적 행위를 한 것도 아니며 마지막 순간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모습에서 위안을 삼을까 한다.
이 과제를 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알지 못한 한 가지를 배웠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인물일지라도 그 사람의 업적만을 맹목적으로 배우기보다는 비판해야 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모두가 그 사람의 업적위주로 배우다 보니 그것은 간과 하고 만다. 친일적 행위는 맹목적으로 비난하면서도 독립에 관련된 행위를 한 사람은 맹목적으로 칭송한다는 점이다. 친일을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거나 막무가내로 독립운동을 좋게 판단한다면 한쪽부분만을 부각시키는 어리석은 일는 삼가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양측면을 고려하면서 인물에 대한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나의 인식변화와 함께 삶의 전환이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게 되었으며 민영환 선생의 업적은 나의 거울로 삼을 만큼 값지고 고귀하다는 것이라는 알게 되었고 선생의 반이라도 따를 수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생길 정도다. 민영환! 그는 정말이지 멋진 인물이며 인물 선택에서 뿌듯함을 한번 더 느끼며 마무리 지을까 한다.
* 참고문헌
순국지사 민영환의 두 얼굴, 한국일보 2004-03-19 일자
KBS 역사스페셜, 조선특사 민영환, 러시아황제를 만나다.
민영환, 두산백과사전
민영환 선생은 고위관직인 신분에서 자결까지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민족과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가장 귀감이 되는 부분이었다. 유서의 내용에서 보듯이 선생은 죽어서 까지 민족과 국가를 도울것이라고 하니 나의 눈시울을 적실듯한 애절한 심정을 느낄수가 있었다.
고종의 친서를 가지고 러시아 사절단으로 파견되어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였으며 러시아 니콜라이 2세를 만나면서 까지 나라를 걱정하는 선생의 모습에서 요즘의 정당들의 면모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민영환 선생의 일면에는 부정적인 모습도 보인 듯 했다. 이것은 확실히 증명된 것이 아니지만 전봉준의 공초과정에서 밝힌 이야기로 부정축재와 매관매직에 앞장서기도 한 것이다. 이 말이 사실이면 의외의 사실과 함께 나에게는 또 다른 큰 사건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동기 부분에서 언급했듯이 사람이기 때문에 단점이 있을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한다. 충격으로 다가 오는 것은 부정할 수는 없다. 친일적 행위를 한 것도 아니며 마지막 순간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모습에서 위안을 삼을까 한다.
이 과제를 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알지 못한 한 가지를 배웠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인물일지라도 그 사람의 업적만을 맹목적으로 배우기보다는 비판해야 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모두가 그 사람의 업적위주로 배우다 보니 그것은 간과 하고 만다. 친일적 행위는 맹목적으로 비난하면서도 독립에 관련된 행위를 한 사람은 맹목적으로 칭송한다는 점이다. 친일을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거나 막무가내로 독립운동을 좋게 판단한다면 한쪽부분만을 부각시키는 어리석은 일는 삼가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양측면을 고려하면서 인물에 대한 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나의 인식변화와 함께 삶의 전환이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게 되었으며 민영환 선생의 업적은 나의 거울로 삼을 만큼 값지고 고귀하다는 것이라는 알게 되었고 선생의 반이라도 따를 수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생길 정도다. 민영환! 그는 정말이지 멋진 인물이며 인물 선택에서 뿌듯함을 한번 더 느끼며 마무리 지을까 한다.
* 참고문헌
순국지사 민영환의 두 얼굴, 한국일보 2004-03-19 일자
KBS 역사스페셜, 조선특사 민영환, 러시아황제를 만나다.
민영환,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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