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에 대한 후기(나의생각)

본문내용

m의 비정치적 시각과 Laws의 전적으로 정치적인 시각 사이의 연결이다. 그러나 Socrates를 주인공에서 잠재적 희생자로 변화시키는 Plato의 사상에서 전환은 무엇인가? 우리는 최소한 두 가지 전환점을 구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자신의 무지를 자각하는 것을 통한 소크라테스적 자기 앎의 거부이다 ; 두 번째는 사회적 형태들에서 이러한 답들을 실현시키기 위한 임무를 다소 강요하는 소크라테스적 질문에 진정한 답들을 주는 신념이다. 이러한 신념은 전체주의적 환상과 정치적 사실주의의 이상한 혼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덕 있는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올바른 종류의 사회구조가 존재하는 것에 의존한다는 것은 우리가 덕이 강요된 사회구조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을 수반하지는 않는다. 참으로, Plato 자신의 견해에 있어서 덕은 강요된 것이 아니다 : 그것은 소수에 의해 이성적으로 깨달아지거나, 또는 다수에게 있어서 외부적으로 복종에 길들여지는 것에 의해 이루어진 장소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것은 Plato가 강요하는 덕을 믿은 것이 아니라 ; 오히려 그의 신념에 깊이 새겨진 혼란이 그가 믿었던 것이라는 것으로부터 애매하게 되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키워드

철학,   윤리,   플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