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트로이 전쟁의 발발
2.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의 갈등 - 헥토르의 죽음
3. 트로이 함락
2.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의 갈등 - 헥토르의 죽음
3. 트로이 함락
본문내용
있는 라오코온이 말렸다. 그러나 그리스 인의 포로하나가 주장하기를 이 목마는 아테나를 기쁘게 하려고 만들었고, 이를 성안으로 가져가지 못하도록 크게 만들었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예언자 칼카스가 트로이군이 목마를 손에 넣으면 그리스 군이 진다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이 때 바다에서 커다란 구덩이 2마리가 나타나 라이코온과 두 아들을 휘감아 죽이자, 목마에 대한 무례한 짓 때문이라고 여겼다. 승리의 환화 속에 입성한 트로이군들은 목마에 숨었던 그리스 군에 의하여 전멸 되었고, 아킬레우스의 사랑을 받았던 폴뤽세네는 그의 무덤에 제물로 받쳐졌다. 피리스가 죽을 뒤, 조국을 여러 차례 도와준 헬레네는 남편 메넬라오스를 사랑하고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스파르타에 도착한 메넬라오스와 헬레나는 다시 왕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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