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名部長 名參謀가 갖추어야 할 必須 條件 : 부장 연수자료
2. 나와 組織을 살리는 敗者復活의 成功法則 : 부장 연수자료
3. 후회 없는 하루생활이 되기 위한 교사 10계명 : 부장 연수자료
4. 약삭빠르고 떵떵거리며 잘 살기 위한 10계명 : 교직원 연수자료
5. 아이들을 의연하게 키우자 : 학부모 연수자료
2. 나와 組織을 살리는 敗者復活의 成功法則 : 부장 연수자료
3. 후회 없는 하루생활이 되기 위한 교사 10계명 : 부장 연수자료
4. 약삭빠르고 떵떵거리며 잘 살기 위한 10계명 : 교직원 연수자료
5. 아이들을 의연하게 키우자 : 학부모 연수자료
본문내용
어야 합니다.
- 자녀의 기를 꺽지 않기 위해서 해 달라는 대로 다 해 주다 보면 자녀는 참고 이겨내는 경험을 갖지 못함으로써 바깥세상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될 때 쉽게 좌절하게 됩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는 왜 허용할 수 없는지 차분히 설명하고 아이가 욕구를 절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때 자녀는 오히려 더 강한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8. 부모가 생활 속에서 모범을 보이는 대로 자녀는 배웁니다.
- 부모는 자녀가 자신보다 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도 지키기 어려운 것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는 부모의 말보다는 행동에서 더 쉽게 배웁니다. 부모가 잠시라도 책상에 앉아서 하루를 정리하고 생각하며 스스로 배우는 모습을 보일 때 자녀는 자연스럽게 이를 따라하게 됩니다.
9.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가 잘못을 하고 난 후 벌하기보다는 사전에 행동의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 자녀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잘못을 저지르기 전에 미리 어떤 행동이 올바른 것이고 어떤 행동은 해서는 안 되는지 울타리를 명확히 지어 줌으로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어진 울타리 안에서는 자녀가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줌으로써 자녀의 책임감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10. 부모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 자녀가 들어오고 나갈 때 아무리 바빠도 따뜻한 말과 자애로운 눈길로 관심을 표현해 주어야 합니다. 언제나 생활 속에서 자녀를 귀하게 여기고 있음을 자녀가 느낄 때 자녀는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 교육자료>
아이들을 의연하게 키우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녀란 누구하고도 무엇하고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특히 자녀수가 한둘에 불과한 현대의 핵가족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쏟아붓는 관심이 각별할 수밖에 없다 . 그러나 훌륭한 부모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부모가 될 수 있는 자격 시험을 쳐서 면허증을 받은 다음에야 자녀를 갖고 키우라고 주장한 미래학자가 있기까지 하다. 정말 자녀를 잘 키우는 슬기로운 부모가 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내가 낳아 내 성을 물려 받은 자녀이기는 하지만 잘 키우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부모들은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것을 그냥 하는 것, 그냥 되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자녀 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나 원칙이 없는 듯 하다. 즉 자녀 교육관이 없든가,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 곳에서 나타난다.
우선 아이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세계와 개성이 있다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는 듯 하다.
아이들도 그들의 나이에 걸맞게 세상을 인식하고 사물을 판단하는 능력이 있고 개성을 존중해 주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다는 것을 우리 어른들은 자꾸 잊어버린다. 아이들을 마치 어른의 축소판인양 생각하는 것이다.
둘째는 자녀란 나의 소유물이라는 생각, 그래서 나중에 커서 부모의 뒷바라지를 해야할 책임이 있다는 이른바 자녀에 대한 수단관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예컨대 <출세해서 부모를 즐겁게 해라. 노후에 우리를 봉양해야 하느니라>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자녀를 위해서는 아깝다 하지 않고 돈을 쓰고 희생하는 고귀한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자녀에게 무모할 만큼 커다란 기대를 갖는 자녀 도구관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자녀에 대한 <개성무시관> <자녀도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면 부모 될 기본 자격이 없는 것과 같다.
자녀를 한 독립된 인간으로 볼 수 있을 때 비로소 부모로서의 기본 자질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아이를 정말로 홀로 설 수 있게 하는 길은 무엇인가? 지적으로 연민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도덕적으로 올곧고, 사회적으로 당당한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를 생각해보자.
첫째,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꿈은 이상이다.
현실에서 벗어나서 푸른 하늘을 향한 도약, 거기에 이상이 있고 그 이상이야말로 무엇이든 이루어놓고 보겠다는 용기와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해 보겠다는 노력, 보람되고 쓸모 있는 인간이 되겠다는 의욕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실현시키고 싶은 꿈이 있기에 인생은 그만큼 살만하고 그만큼 박진감이 넘치고 그만큼 신명이 나는 것이다.
둘째, 아이들의 자존심을 길러주어야 한다.
당당하게 가슴 펴고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누구누구 아무개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도와야 하고 자기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나도 하나의 인격체라는 확신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셋째, 아이들에게 긍정적 기대를 가져야 한다.
너는 괜찮은 아이야, 쓸만한 아이야, 유능한 아이야, 잘하는 아이야……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눈빛 속에는 언제나 긍정적 기대와 함께 부정적 기대가 맴돌고 있고 그것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아이들은 그들이 느낀 대로 행동한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건강한 심리적 자화상을 갖게 되면 안될 일도 되고 못하던 일도 잘하고 무능한 아이가 유능하게 되는 요술을 부리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넷째, 아이들의 창의성을 존중해 줌으로써 자기 생각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 참신하고 희귀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모든 아이들은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실현되지 못하는 것은 부모나 선생님들과 같은 어른들이 자꾸만 엉뚱하다고 비판을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새롭고 약간 엉뚱하고, 산뜻하고, 참신한 생각들에 대해 어른들의 낡고 케케묵은 아이디어가 그 싹을 눌러 버려서는 안 된다.
끝으로 지금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푸른 동산만이 아니다. 거기에는 지금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도사리고 있을 수도 있다. 그 미래에 의연히 대처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사랑하되 욕심대로,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고 하기 싫어도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y
그래서 자녀 교육은 어려운 것이다. (서울대 이성진 교수의 글 중에서)
- 자녀의 기를 꺽지 않기 위해서 해 달라는 대로 다 해 주다 보면 자녀는 참고 이겨내는 경험을 갖지 못함으로써 바깥세상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될 때 쉽게 좌절하게 됩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는 왜 허용할 수 없는지 차분히 설명하고 아이가 욕구를 절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때 자녀는 오히려 더 강한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8. 부모가 생활 속에서 모범을 보이는 대로 자녀는 배웁니다.
- 부모는 자녀가 자신보다 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도 지키기 어려운 것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는 부모의 말보다는 행동에서 더 쉽게 배웁니다. 부모가 잠시라도 책상에 앉아서 하루를 정리하고 생각하며 스스로 배우는 모습을 보일 때 자녀는 자연스럽게 이를 따라하게 됩니다.
9.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가 잘못을 하고 난 후 벌하기보다는 사전에 행동의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 자녀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잘못을 저지르기 전에 미리 어떤 행동이 올바른 것이고 어떤 행동은 해서는 안 되는지 울타리를 명확히 지어 줌으로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어진 울타리 안에서는 자녀가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줌으로써 자녀의 책임감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10. 부모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 자녀가 들어오고 나갈 때 아무리 바빠도 따뜻한 말과 자애로운 눈길로 관심을 표현해 주어야 합니다. 언제나 생활 속에서 자녀를 귀하게 여기고 있음을 자녀가 느낄 때 자녀는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 교육자료>
아이들을 의연하게 키우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녀란 누구하고도 무엇하고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특히 자녀수가 한둘에 불과한 현대의 핵가족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쏟아붓는 관심이 각별할 수밖에 없다 . 그러나 훌륭한 부모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부모가 될 수 있는 자격 시험을 쳐서 면허증을 받은 다음에야 자녀를 갖고 키우라고 주장한 미래학자가 있기까지 하다. 정말 자녀를 잘 키우는 슬기로운 부모가 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내가 낳아 내 성을 물려 받은 자녀이기는 하지만 잘 키우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부모들은 자녀를 양육하고 교육하는 것을 그냥 하는 것, 그냥 되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자녀 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나 원칙이 없는 듯 하다. 즉 자녀 교육관이 없든가,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 곳에서 나타난다.
우선 아이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세계와 개성이 있다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는 듯 하다.
아이들도 그들의 나이에 걸맞게 세상을 인식하고 사물을 판단하는 능력이 있고 개성을 존중해 주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다는 것을 우리 어른들은 자꾸 잊어버린다. 아이들을 마치 어른의 축소판인양 생각하는 것이다.
둘째는 자녀란 나의 소유물이라는 생각, 그래서 나중에 커서 부모의 뒷바라지를 해야할 책임이 있다는 이른바 자녀에 대한 수단관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예컨대 <출세해서 부모를 즐겁게 해라. 노후에 우리를 봉양해야 하느니라>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자녀를 위해서는 아깝다 하지 않고 돈을 쓰고 희생하는 고귀한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자녀에게 무모할 만큼 커다란 기대를 갖는 자녀 도구관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자녀에 대한 <개성무시관> <자녀도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면 부모 될 기본 자격이 없는 것과 같다.
자녀를 한 독립된 인간으로 볼 수 있을 때 비로소 부모로서의 기본 자질을 갖추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아이를 정말로 홀로 설 수 있게 하는 길은 무엇인가? 지적으로 연민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도덕적으로 올곧고, 사회적으로 당당한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를 생각해보자.
첫째,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꿈은 이상이다.
현실에서 벗어나서 푸른 하늘을 향한 도약, 거기에 이상이 있고 그 이상이야말로 무엇이든 이루어놓고 보겠다는 용기와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해 보겠다는 노력, 보람되고 쓸모 있는 인간이 되겠다는 의욕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실현시키고 싶은 꿈이 있기에 인생은 그만큼 살만하고 그만큼 박진감이 넘치고 그만큼 신명이 나는 것이다.
둘째, 아이들의 자존심을 길러주어야 한다.
당당하게 가슴 펴고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누구누구 아무개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도와야 하고 자기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나도 하나의 인격체라는 확신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셋째, 아이들에게 긍정적 기대를 가져야 한다.
너는 괜찮은 아이야, 쓸만한 아이야, 유능한 아이야, 잘하는 아이야…… 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눈빛 속에는 언제나 긍정적 기대와 함께 부정적 기대가 맴돌고 있고 그것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아이들은 그들이 느낀 대로 행동한다.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하여 건강한 심리적 자화상을 갖게 되면 안될 일도 되고 못하던 일도 잘하고 무능한 아이가 유능하게 되는 요술을 부리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넷째, 아이들의 창의성을 존중해 줌으로써 자기 생각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 참신하고 희귀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모든 아이들은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실현되지 못하는 것은 부모나 선생님들과 같은 어른들이 자꾸만 엉뚱하다고 비판을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새롭고 약간 엉뚱하고, 산뜻하고, 참신한 생각들에 대해 어른들의 낡고 케케묵은 아이디어가 그 싹을 눌러 버려서는 안 된다.
끝으로 지금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푸른 동산만이 아니다. 거기에는 지금보다 더 어려운 문제가 도사리고 있을 수도 있다. 그 미래에 의연히 대처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사랑하되 욕심대로,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고 하기 싫어도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y
그래서 자녀 교육은 어려운 것이다. (서울대 이성진 교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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