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4장 동향한 문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에스겔 44장 동향한 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구조분석
1. 1-3절 : 성전 동문은 여호와의 문
1). 양식 2). 해석. 3). 목적
2. 4-5절 :성전의 출입허가와 금지
1). 양식. 2). 해석, 3). 목적
3. 6-31절 :레위인과 제사장들의 규례
1). 양식. 2). 해석. 3). 목적

II. 요약 및 신학적 메시지

본문내용

례에 배정된 쌍의 부분으로서 한 짝(패)의 구조에 뿌리박은 더 오래된 표현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44:29 에스겔서 44:29상반절은 28절의 기본 사상을 발전시킨다. 무엇보다도 세 가지 종류의 제사(곡식 제사 속죄제사, 속건제)를 첫 번째로 그들의 몫의 한 부분으로 간접적인 소득을 열거하고 있다. 예외적인 것 가운데 하나는 대제장과 제사장 자신이 바친(6:16) 한 제물이다. 속죄제에 관한 유사한 규정들은 민수기 6:19, 22(예외 6:23)절에서 발견한다. 속죄제물에 관한 것은 레위기 7:6절이다. 이 새가지 유형의 제물들은 민수기 18:9절이하에 연결되며 완전히 유사하게 에스겔서 44:29절 상반절과 관계되고 게다가 거룩한 것은 거룩한 곳에서 먹을 수 있다는 에스겔서 42:14절로 알려진 규정과 연관된다. 제사장만의 의무로서 신명기 18:3절과 구별된 제물 즉 이스라엘인들의 몫은 여기서는 전혀 언급이 되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모든 구별하여 바친 예물은 제사장이 차지해야만 한다는 취지라고 뒤따르는 규정들은 민수기 18:14절에서 그 유사성을 가진다.
44:30a 이미 언급된 직접적인 수입의 이 두 범위에 관한 더욱 정확한 정의는 다시 신명기 18장의 제사장의 수입에 관해서 아주 밀접하게 관계된 장을 용어적으로 비교함으로써 이루어진다. 25절과 30절 안에는 레의인들을 위한 그들의 몫이 제사장들에게 기부했던 십일조를 이스라엘인들로부터 받았던 십일조를 귀표해야 만 했다. 너희가 받은 너의 모든 십일조로부터 야웨를 위하여 너희는 바쳐야만 한다(18:18).
44:30b 30절 하반절에서 제물에 대한 또 다른 규정이 첨가되었는데 그러나 단수로 제사장에 대해서 언급하는 데에서는 28-30a과는 다르다. 그러므로 그것은 참가로 간주될 수 있다. 여기서 첫 밀가루라는 말, 역시 민수기 15:20절이하 그리고 느헤미야 10:38절에서 역시 가장 좋은 밀가루가 역시 제공된다.
44:31 대단히 서투르게 제사장만이 의미 없이 언급된 규정의 끝에 첨가되어있다. 이 부분의 관심과 이해는 그의 명칭은 혼합된 것이기 때문에 단지 드러난다. 그런데 그것은 신명기를 모방해서 진행되고 모든 성전의 종들은 레위 족보에 들어간다.
3) 목적
에스겔 44;6ff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비통한 실수를 했을 때에 출현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에 의해 쓰여진 것이다. 그는 이러한 존경에서 선지자 에스겔의 제자이며 불순함과 하나님이 영광을 받지 못함을 통하여 이방신들의 예배에 대한 증오를 알고 있다. 사실 그는 그런 점에서 에스겔의 제자가 아니고 그는 첫 번쩨 사례에서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들을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데리고 왔다는 사실에서 영광을 경험한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에 의해 징계가 주어진 점에서 에스겔의 특별한 제자가 아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죄의 고백에서 모든 겸손을 잊었다. 그리고 믿음이 충만한 집단은 믿음이 충만하지 않는 집단 을 나란히 두고 그들이 하나님에 의해 특별하고 고귀한 사역을 위해 멀리 떨어져 나갔다는 것을 먼저 알리고. 그가 나중에 징계를 받으므로 한쪽으로 밀려남을 알린다.
하나님에게 가까이 있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의로운 사람들의 모습과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남아있는 죄인들의 모습은 에스겔 자신이 모든 백성들의 죄를 선포했던 모든 점에서 급진주의에 적합하지 않다, 그리고 특별히 예루살렘성전에서 예배를 드렸던 사람들의 경우에 면제되고 그리고 모든 사람, 제사장들(7;2)에게 조차도 종말에 선포되었다. 그리고 그것의 시작이 거룩한 장소 안에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배경에 대하여 후대의 저자에 의해 의심 없이 이미 존재한 법칙의 도움으로 순수한 성직자의 규칙이 발견되었다. 성직자의 옷, 머리 모양, 금주, 독신 그리고 불 경건한 것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백성들에 대한 의무의 활동적인 충만함에서 그들이 성직자들의 거룩함과 의로움을 찾도록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그들의 자신의 소유의 땅을 포기함에 있어서 그리고 유대 민족의 은혜와 분리된 삶에 있어서 - 그래서 vv28-30a에서 우리는 의심 없이 vv6-16의 저자로부터 한번 더 듣게된다. -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부동산의 특권을 의식하고 있다. 따라서 사독의 제사장적 특권들의 성화와 진정한 거룩한 예배의 신적인 소명의 영광의 의식이 다시 한번 혼합되어있다.
II. 요약 및 신학적 메시지
지금까지 내용을 요약하면 야웨의 영광이 지나간 동문은 거룩한 곳으로 더럽히는 것을 일체 금하기 위해 닫아 두어야한다. 그러나 이 거룩한 곳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우두머리이다. 그리고 그에게는 제의적 직무와 특권도 가진다.
에스겔에게 보여진 성전은 인간의 손길이 관여한 바가 없는 야웨의 놀라운 창조물이었다. 따라서 그것은 새로운 시대의 출현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성전 환상은 포로지에서 돌아온 공동체에 필요한 새로운 헌법을 적극 완성하는 수단이 된다. 이 헌법은 깨끗함과 거룩함이라는 제사장의 이념을 철저히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성전에 종사하는 이방인들 즉 하위직 성전 직무에 종사하는 비이스라엘 노예들을 완전히 축출할 것을 요구되고 있으며 아울러 레위인들이 성전 문지기가 되고 성전순례자들을 도와 그들의 제물을 잡는 일을 거들어 주는 자가 되어야한다. 이렇게 레위인들이 본래적 의미의 제단적 직무에서 철저히 배제되어 직위가 하락한 까닭은 그들이 우상을 숭배했고 백성들을 오도했기 때문이다.
사독계 제사장들의 의도는 레위인들에게 하위직 성전 직무를 맡기고 반면에 본래적인 의미의 제단 직무와 성전 직무를 독점하려는 것으로 사독계의 ‘성소의 직무’와 레위계의 ‘집의 직무’사이의 명확한 구분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첫째, 야웨의 영광이 머물게 하기 위해 거룩성을 소유해야한다. 그래야만이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특권과 의무를 다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일에서 베제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히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거룩한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5.04.17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322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