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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 한탄을 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이 한가지 있었다. 내가 만약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내 아이들에게는 이런 참혹한 세상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여기 나오는 자살토끼처럼 자살을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래의 자신의 자식들을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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