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수교육의 변천과 장애의 종류

목차

한국의 특수교육 역사
1.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2. 개화기 및 일제시대
3. 해방이후부터 1970년대
4. 1980년대 이후 특수 교육의 발전

정서장애

학습장애

학습장애아 정의에 포함되는 요소

학습장애아 정의에서 제외되는 요소학습장애의 원인

학습장애의 유형(분류)

학습장애 아동의 행동적 특성

학습장애 아동의 교육 목표

시각장애

발생원인

청각장애

발생원인

지체부자유

지체장애의 원인

본문내용

한다. 장애인 복지법 시행령은 다음과 같은 자의 기중을 제시하고 있다.
①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60dB이상인 사람
②한 귀의 청력손실이 80dB이상, 다른 귀의 청력손실이 40dB이상인 사람
③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소리의 명료도가 50%이하인 사람
④평형기능에 현저한 장애가 있는 사람
판정은 청력검사실과 청력검사기가 있으며,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 장애판정시기는 장애의 원인, 질환등에 관하여 충분히 치료하여 장애가 고착되었을 때에 장애인으로 등록하며, 그 기준 시기는 원인, 질환 또는 부상 등의 발생후 또는 수술 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한 후로 한다.
지체부자유
Bigge에 의하면 지체장애 학생들은 실체에 이상이 있다는 공통점만으로 다양한 특성의 학생들이 함께 그룹 지워져 있으며, 장애정도와 유형이 다양하여 신체적 장애뿐 아니라 인지능력의 장애와 기타 감각적인 장애도 수반하여 복합장애를 가지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장애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근육, 소근육 운동, 원활한 의사소통의 불편을 물론이고 세수, 식사, 용변 처리등 기본적인 욕구까지도 주위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나 침대를 의지하면서 생활하기 때문에 일반학습, 음악 청취,TV시청같이 일반인들에게는 지극히 기본적인 행동에까지도 제한이 따른다.
이와 같이 지체장애는 부위와 정도가 다양하고 그 종류나 원인 질환들의 범위가 넓어 원인과 현상이 매우 복잡한 개념이어서, 엄밀하고 정확하게 저의하기란 매우 어렵다. 더욱이 의학발달, 사회 정책이나 문화 발전에 의해 그 내용이 변화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지체장애의 원인
출생전: 출생은 임신에서 출산까지를 말하며 이 시기에는 유전적 요인과 임신중의 요인이 포함된다.
-유전적 요인: 유전적 요인은 부모들이 갖고 있는 나쁜 결함이 자녀에게 전달되어짐으로써 자애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결함은 부모 대에서는 나타나지 않으나 몇몇 자녀 중에는 결함 유전인자가 나타난다
-외부적 요인: 외부적 요인에는 임신중 산모의 부적합한 처치, 흡연, 알콜 중독이나 마리화나, 히로뽕과 같은 약물 사용 등이 있으며 이들은 태아에게 잠재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며 신체적인 결함을 일으킨다. 산모가 신체적 충격을 받는 경우에도 태아에게 손상의 위험이 있고, 출생 전 손상의 요인이 된다.
출생시: 진통의 시작에서 첫 호흡까지를 말하는데 이 시기에는 외상이나 산소 결핍의 위험이 크다. 만약 아이가 적합한 위치에 있지 않을 경우 분만을 위해 억지로 위치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신체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태아에게 산소 공급이 중단되는 경우에도 신체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뇌성마비는 출생과정에서 태아에게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감소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출생 후: 신생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 문제까지를 포함하나 여기서는 보통 출생에서 2년까지의 기한으로 한다. 생후 2년 내에 자주 일어나며 영구적인 손상을 야기시키는 요인으로서 척추와 뇌손상, 교통사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의한 중추신경의 감염 등이 있다.
지도방법; 아동의 지능, 신체조건, 성취도, 가정환경, 장애정도에 적응하는 정도 등을 면밀히 평가하고 이것에 기초하여 개별화 교육방법을 탐색, 적용해야 한다.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변천과 정서장애, 학습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부자유를 공부하고 나서.....
평소 조금씩 알고 있던 단어라 공부도 할겸 교재를 찾아가며 공부를 했다.
특수 아동의 이해와 교육, 정신지체아 교육, 그리고 장애의 이해와 재활이라는 평소 보던
교재를 사용해 정리 했다.
인터넷 자료를 많이 이용하겠다던 나였지만, 의외로 자료 찾기는 어려웠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 처음에 나온 자료는 내가 인터넷을 뒤지다가 흥미로워 한번 올려 본 것이다.)
내가 알고 있던 영역은 특수 교육의 머리만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각 장애들의 이름과 특성만 알고 있는 것이 더 많았다.
교재를 보며 또 인터넷을 보며 내가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장애의 원인과 분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번을 기회삼아 틀을 잡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실제로 임상경험도 없고 현장에 나가 본적도 별로 없다.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그리고 인격적으로 정서를 수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공부한 내용이 끝까지 그러니까 임상실습에 가서 정리된 상태로 있어서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었음 좋겠다.

키워드

특수교육,   장애,   변천사,   학습장애,   정신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