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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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 김동인의 유미주의의 한계
2.1 <광염소나타>
2.2 <광화사>

3. 결론

본문내용

염소나타>나 <광화사>에서 그러한 미적 구성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주인공인 백성수나 솔거 역시 미를 미로서 즐기고 미를 탐닉하는 탐미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은 자기 예술의 완성을 위해 미의 파괴조차도 서슴치 않는다. 그들의 미는 미 자체로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술지상주의를 완성시키기 위한 매체일 때만 존재의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김동인이 유미주의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계보의 작품들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가 근원적으로 유미주의자는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김동인이 30, 40년대 우리나라 문학사중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그의 작품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유미주의뿐만이 아니라 더 다양할 수 있다고 하겠다.
《참고문헌》
- 서적 -
장백일, 『金東仁 文學硏究』, 文學藝術社 1985
이문구, 『金東仁 小說의 美意識 硏究』, 경인문화사 1995
조동일 『한국문학통사 5』, 지식산업사
백철, 『金東仁硏究』 새문사 1982
김윤식 김우종 외 34인,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4
- 논문 -
김종균, 『'김동인' 소설의 탐미 의식』, 국어교육 1980
이문구 『김동인의 미의식 연구-배따라기.광염소나타.광화사를 중심으로』, 어문연구학회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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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08.16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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