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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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글을 쓰게 된 동기
2. 책 소개
◇ 전반적인 요약
3. 작가 소개
◇ 약력
◇ 평가
◇ 주요 저서
4. 페미니즘(Feminism)에 관해서
◇ 정의
◇ 페미니즘의 종류

Ⅱ. 본론
<< 여성과 픽션(허구) >>
<< 20세기 이전의 여성의 삶 >>
1. 남성에 비해 열등한 존재로 잘못 인식되어 있는 여성
2. 남성의 눈에 비친 여성의 모습
3. 불공평한 위치의 남성과 여성
4. 경제적인 종속관계와 여성에 대한 억압
<< 오늘날의 여성의 삶은 어떠한가 >>
5. 경제적인 종속관계에서 벗어난 여성의 해방
6. 오늘날의 여성의 삶
7. 버지니아 울프의 접근방법에 대한 생각
8. 보충자료

Ⅲ. 결론

본문내용

야 한다. 연간 수천만원의 수입이 있고, 사유하고 있는 나만의 방이 있어서 경제적인 기반이 만들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특별하고 상대적인 시공간을 찾아내지 않고 발견해내지 않으려 한다면 20세기 이전의 여성과 비교해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7. 버지니아 울프의 접근방법에 대한 생각
이 작품에서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이 남성들에 대해 느끼는 분노에 대한 감정을 두려움으로 표현하고 있다. 부당한 현실에 대해 화나고, 올바르지 못하다고 느끼는 분노는 인간의 당연한 생각이다. 그러나 그 분노는 비판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면 대상에 대한 비판의 시각도 생기지 않을 것이고 그 시각이 생기지 않게 됨으로써, 비판이라는 것 자체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단지 침묵만 지키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분노를 버지니아 울프는 두려움으로 표현을 하고 있다. 분노와 두려움의 단어 사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여성들이 남성들에 대해 그렇게 된 사회에 대해 느끼는 분노라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한 의미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8. 보충자료
http://hanii70.com.ne.kr/epis/wolf.htm
http://100.naver.com/100.php?&id=119934&adflag=1
http://100.naver.com/100.php?id=181203 (페미니즘에 대해서)
Ⅲ. 결론
※ 버지니아 울프는 19세기와 20세기를 살다 간, 여성 문학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21세기 현대 여성들에게도 자긍심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이제 사회는 남성의 힘뿐만 아니라 20세기에 남성의 의해 사회에 의해 억압당했던 여성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다. 여성은 이제 자유롭게 자기만의 방과 자기만의 돈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예전에는 그렇게 갈망하고 원하던 것을 이제는 많은 큰 노력 없이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남성에 비해 사회적으로 여성이라는 존재라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하고 중도에서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중의 하나로써,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하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여성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버지니아 울프가 살았던 그 예전에 태어났다면 나는 그녀처럼 용기 있는 사람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대단한 여성,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교생활 그리고 사회를 살아가면서 힘들거나 지칠 때마다 버지니아 울프의 용기를 생각해야 겠다. 그리고 다시 한번 느끼는 건데 이렇게 힘들게 얻어진 기회를 쉽게 생각하지 말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여성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이 책을 다 일고 나서 처음 느낀 점 은 약간은 정신없다는 것이었다. 현재에서 과거로 다시 미래로 생각의 흐름이 왔다 갔다 해서, 이해하기에 조금은 벅찼다. 그리고 그녀가 실제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들을 다른 것들에 비추어 이야기해서 한번 읽었을 때는 그것들을 제대로 찾아내지 못했다. “꼬리 없는 고양이”도 처음에는 단어 뜻 그대로 꼬리 없는 고양이라고 해석을 했었다. 책을 여러 번 읽어 볼 시간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비평가들은 이 책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해 참고를 하였다. 그래서 책을 읽어 내려가다가 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 비교해서 말하고 있는 단어들이 실제 말하고 있는 것들이라든가 하는 전반적인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해석해 놓은 것을 봄으로 해서 내 생각도 새로운 다른 쪽으로 생각되기 보다는 그 해석에 따라가게 되는 경향이 있었다. 나름대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무게를 두려고 했었는데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되지 못했던 것 같다. 책을 일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읽어보는 수밖에 없었는데, 시간상으로 여유롭지 못해서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이 많이 아쉽다. 그래도 이번 레포트를 통해서 버지니아 울프의 작가에 대해 조금 이해하게 되었고, 새로운 문학 작품에 대해 나름대로의 이해를 하고 분석을 했다는 것이 기쁘다. 나름대로 버지니아 울프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여성문제와, 그것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서 해석을 해보았는데, 그 방향이 제대로 잘 잡혔는지도 모르겠다. 생각보다 개인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것이 조금은 버거워서, 이번 레포트가 개인적으로는 어려웠던 레포트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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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5.05.07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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