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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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이웃들을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대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모리 선생은 내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다.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용기를 가르쳐주었고 용서를 가르쳐주었고 희망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처음을 찾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어린아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이제 나는 건강한 모습으로 그토록 안타깝게 바라보았던 세상으로 걸어나왔다. 지금의 내자신의 상태에 만족하고 항상 감사하며 살려 하지만 때때로 불평불만이 고개를 든다. 누군가를 미워하려고도 한다. 이기적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볼까 고민도 하지만 모리 선생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아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노력할 것이다. 병든 이의 웃음이라기엔 너무도 환한 모리 선생의 얼굴과 말씀을 항상 마음 깊은 곳에 담아 두고 되새기며 살고 싶다.
나에게 있어서 이틀만에 모리 교수의 강의는 끝이났지만 모리 교수가 나에게 남긴 명언들은 내가 살아 가는데 있어서 평생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마치 내가 미치가 된 듯이 모리교수의 생각할 거리가 많은 강의를 들었으니 레포트를 제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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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11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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