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본 자료는 9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해당 자료는 9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9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심폐소생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개 요
1. 시작하기 앞서
2. 심폐소생술 소개
성 인
3. 심폐소생술 방법 - 의식이 없는 성인
4. 심폐소생술 방법 - 의식이 있는 성인
영 아
5. 심폐소생술 방법 - 의식이 없는 영아
6. 심폐소생술 방법 - 의식이 있는 영아
기 타 사 항
7. 기타 인공호흡
8. 팽만한 위의 감압
9. 물에 빠졌을 때
10. 물리적 충격에 대한 처치
11. 무의식의 환자의 심폐소생술 행동 순서도
12. 마치면서 - 특별이 고려하여야 할 것들

본문내용

검상돌기 약간 아래부분) 위 내용물이 역류되어 폐로 들어가면 많은 합병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그러므로 주의해서 천천히 압박을 하도록 하고 구강내를 관찰하면서 이물질이 올라오는 것이 목격되거나 조짐이 보이면 즉시 중단하고 이물질을 제거해준다.
비위관(Nasogastric intubation)을 위에 삽입하여 더 안전하고 확실하게 공기를 빼내어 줄 수도 있다. 이것은 역시 현장에서는 드물고 병원에서 숙달된 의사나 간호사에 의해 행해진다. 참고삼아 소개하면, 위에 넣는 짧은 튜브들의 길이는 약 127cm로 레빈(Levin) 튜브가 대표적이다. 레빈 튜브는 공기 구멍이 따로 없이 하나의 관강으로 되어 있는데, 내면 크기가 다양하고, 재질은 고무와 실리콘으로 되어 있으며, 한쪽 튜브끝이 타원형 이다. 고무인 경우는 다른 한쪽이 목적에 따라 연결할 수 있게 늘어나 있고, 실리콘인 경우는 부착된 마개가 달려 있다. 관의 둥근쪽 양옆에는 3∼4개의 구멍이 약 10cm 간격으로 나 있으며, 레빈 튜브를 위에 삽입함으로써 인공영양, 세척, 투약, 진단적 검사, 감압 등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관강으로된 튜브는 환기 능력이 부족하기에 감압을 위해 흡인을 할 경우에는 점막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9. 물에 빠졌을 때
특히 하계에 많이 발생하는 익사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기본은 앞에서 소개한 심폐소생술에 따른다.
물에 빠졌을때는 가능한한 빨리 구조하여야 한다. 가능하면 부력이 있는 장비를 이용하여 구조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할 때 자신의 생명도 보호할 수 있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구조가 완료되면 곧바로 인공호흡을 시작하여야 한다. 구조자가 서있을 정도로 얕은 물에 환자가 있을 때와 깊은 물에서는 사용할 만한 부력장비가 있을때는 그 자리에서 인공호흡을 바로 실시할 수 있다. 물에 빠진 환자의 얼굴이 물 위로 나오도록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폐속에서 흘러나오는 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목의 부상이 의심되면 턱밀어올리기. 또는 고개젖히지 않고 턱들기를 하여 기도를 열어준다. 사람을 조심 스럽게 고정하여 척추고정판위로 띄워서 물밖으로 끌어낸다.
찬물에 빠지면 인체기능이 둔해지므로 맥박도 촉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맥박이 만져지지 않으면 흉부압박을 시작한다.
찬물에 빠진 환자는 20~30분 후에도 소생이 잘 되므로 심폐소생술을 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전문병원으로 옮겨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저체온이 소생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가지 예는 찬물에 빠진 경우이다. 저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심장 기능이 떨어지고 산소요구량이 감소한다. 맥박을 확인하는데 1분이상이 필요할 겅우도 있다. 이럴때에는 담요, 뜨거운 물병, 따스한 햇빛, 고온다습한 산소공급은 환자의 열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햇빛에의 노출은 장시간 계속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금방 의료진이 도착할 수 없다면 담요나 의복으로 환자를 덮은 상태에서 온기를 유지시켜 준다.
10. 물리적 충격에 대한 처치
외상센터로 후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식이 있는 환자가 차속에 박혀 있을 때에는 차량의 화재, 추락 등의 위험이 없더라도 전문가의 도움없이 환자를 섣불리 옮겨서는 안될 것이다. 출혈이 심하면 상처부위를 압박하여 지혈하고 하지거상을 하고 쇼크에 대한 대비를 한다.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때에는 해야하지만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외상이나 내상이 예상치 못한곳에 많을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하여야 하고, 특히 목뼈와 척추 뼈를 보호하는데 최우선을 두면서 조심스레 심폐소생술을 한다. 흉부압박은 되도록 지양한다.
11. 무의식의 환자의 심폐소생술 행동 순서도 (빨간선: 예 / 파란선: 아니요 / 검은선: 그냥 진행)
무의식의 확인
흔들고 소리친다.
돌려서 자세를 바꾼다
도움요청, 119호출
기도확보
호흡이 있는가?
머리젖히기 자세를 다시한다
인공호흡을 시도
기도확보 유지
두 번 천천히 인공호흡
공기교환이 좋은가?
가슴이 올라오는가?
가슴이 올라오는가?
기도 유지
호흡 상태 감시
응급의료체계 호출
맥박점검
기도폐쇄 처치를 시작
맥박이 있는가?
가슴이 올라오는가?
압박장소를 정한다.
횟수에 맞춰 인공호흡
기도폐쇄처치를 다시 반복
흉부압박 / 인공호흡
맥박이 있는가?
가슴이 올라오는가?
인공호흡 계속
기도확보 노력을 계속
응급 의료 체계
※ 성인의 경우에 무의식을 확인하고 곧바로 119호출하지만 영아 소아는 1분간 심폐소생술 실시 후 119호출
12. 마치면서 - 특별히 고려하여야 할 것들
심폐소생술을 잘 하지 않으면 인공호흡과 인공순환을 했다고 하더라도 생명으 유지하기는 어렵다. 구조자가 혼자여서 구급차의 호출같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심폐소생술이 7초이상 중지되어서는 안된다. 훈련 받은 의료전문가는 계단, 승,하차같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폐소생술을 계속하여야 하고, 3초 이상을 중지해서는 안된다.
흉부압박의 합병증에는 늑골골절, 폐손상, 간열상 등이 있는데 이를 최소화하려면 실습으로 숙달해야한다. 또한 하임리크법같은 압박법과 흉부압박법은 절대 사람을 상대로 실습해서는 안되며, 인형으로 하도록 한다.
맥박의 확인은 대개 경동맥이나 상완동맥같은 큰 동맥에서 하다. 대퇴동맥의 사용은 해부학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만이 사용할 수 있다.
EOA(식도폐쇄 기도유지기)나 Endotracheal Tube(기관내 삽입관)로 기도가 확보되었다면 숨을 불어넣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때 인공호흡은 위장팽만, 위내용물의 역류, 폐로의 흡인같은 위험성이 없이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 심폐소생술은 이러한 장비 없이 행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숙달하여야 할 것이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다양한 심폐소생술 장비와 숙련가의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소생시킬수 있는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도폐쇄나 심장질환, 익사 등의 사고는 생활에서 언제 어느곳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장비없이 기본에 충실한 심폐소생술을 잘 익혀서 응급상황에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28페이지
  • 등록일2005.05.19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770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