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鄧小平 時代 前後 中國의 對外政策
II. 江澤民時代 中國의 對外政策決定過程: 변화와 지속성
III. 江澤民時代의 政策環境 變化와 對外政策方向
IV. 中國의 向方과 東北亞細亞
V. 中國과 韓半島
VI. 결 론
II. 江澤民時代 中國의 對外政策決定過程: 변화와 지속성
III. 江澤民時代의 政策環境 變化와 對外政策方向
IV. 中國의 向方과 東北亞細亞
V. 中國과 韓半島
VI. 결 론
본문내용
協力 同伴者 關係
-1992년 8월 한중수교 이후 괄목할 만한 발전: 경제적 相互 補完性과 互惠性이란 실리적인 이해관계 이외에 韓國과 中國은 기본적으로 탈냉전이후 동북아의 安定과 平和, 共同繁榮에 공통적인 이해관계에 입각하고 있기 때문에 양국관계의 발전 잠재력
-大中國政策의 기본 과제: 中國을 국제사회의 불만세력으로 남겨두기 보다는 平和와 安定, 그리고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자로 유도; 특히,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中國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한 우리의 대中國政策 기조
VI. 결 론
- 韓半島의 平和體制 구축過程에서 中國의 협력 유도
→冷戰終熄으로 기존의 兩者主義에 입각한 軍事同盟體制가 근본적으로 瓦解되고 再編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 지면서 地域的 緊張 緩和와 不安定性 克復을 위해서 다자안보협력이 불가피해짐
- 중미/중일관계에서의 중재자 역할: 중·미간의 葛藤과 중·일간의 상호 不信과 競爭이 신냉전적인 상황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외교적인 노력을 경주
- 동아시아지역의 公同安保 또는 協力 安保體制 拘縮 노력
→經濟協力의 차원을 넘어 韓半島와 동북아시아의 平和와 安定, 공동 발전을 위한 폭넓은 戰略的 協力關係 모색 필요
-1992년 8월 한중수교 이후 괄목할 만한 발전: 경제적 相互 補完性과 互惠性이란 실리적인 이해관계 이외에 韓國과 中國은 기본적으로 탈냉전이후 동북아의 安定과 平和, 共同繁榮에 공통적인 이해관계에 입각하고 있기 때문에 양국관계의 발전 잠재력
-大中國政策의 기본 과제: 中國을 국제사회의 불만세력으로 남겨두기 보다는 平和와 安定, 그리고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자로 유도; 특히,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中國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한 우리의 대中國政策 기조
VI. 결 론
- 韓半島의 平和體制 구축過程에서 中國의 협력 유도
→冷戰終熄으로 기존의 兩者主義에 입각한 軍事同盟體制가 근본적으로 瓦解되고 再編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 지면서 地域的 緊張 緩和와 不安定性 克復을 위해서 다자안보협력이 불가피해짐
- 중미/중일관계에서의 중재자 역할: 중·미간의 葛藤과 중·일간의 상호 不信과 競爭이 신냉전적인 상황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외교적인 노력을 경주
- 동아시아지역의 公同安保 또는 協力 安保體制 拘縮 노력
→經濟協力의 차원을 넘어 韓半島와 동북아시아의 平和와 安定, 공동 발전을 위한 폭넓은 戰略的 協力關係 모색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