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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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토기의 제작법

Ⅲ. 신석기 시대의 토기
1. 신석기 시대 토기의 특징
2. 토기 출토된 유적지
3. 시기 구분 및 성격

Ⅳ. 청동기 시대의 토기
1. 청동기 시대 토기의 특징
2. 토기 문화의 전개
3. 토기의 종류와 특징

Ⅴ. 맺음말

본문내용

에서도 출토되고 있어 부장의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주술적 또는 원시신앙적인 의미를 가진 특별한 그릇으로 집안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전라남도 화순 장학리 고인돌에서 출토된 그릇에는 그물추가 들어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풍어에 대한 바람과 관련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의 에히메현에서도 가지무늬토기가 발견된 바 있어 당시 일본으로의 문화 전파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Ⅴ. 맺음말
이상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토기에 대해 개략적으로 살펴봤다. 인류가 시작되고 발전됨에 따라 인간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 토기를 만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실용적인 면만을 강조했던 토기의 모양이 점차 무늬를 넣음으로써 세련되어지고 그 모양이나 종류가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각 시대의 토기는 독자적으로 발전한 면도 있지만 앞 시대 토기의 모양을 기반으로 자신들에게 맞게 변형시켜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석기시대에 들어와 토기를 제작하게 된 이유는 바로 농업의 시작 때문이었다. 농업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물이 필요하였고, 그래서 당연히 강가를 중심으로 모여 살기 시작했다. 농업이 시작되면서부터 잉여물이 생기고 그것을 저장하기 위해 토기를 만들게 된 것이고, 강가에 살다보니 바닥에 고정시킬 수 있는 뾰족한 모양으로 토기를 만들게 된 것이다. 이렇듯 토기의 발굴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의 형태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토기의 발굴만으로 당시의 사람들의 모습을 전부 가늠할 수는 없겠지만 토기는 그 중 중요한 유물중의 하나일 것이다.
본고에서는 참고자료를 통해 토기에 대해 개략적으로 살펴보았다. 나름대로 조사를 하면서 중학교 때 배웠던 토기에 대한 기초적 지식을 좀 더 넓힐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토기와 주거형태, 다른 유물과의 관계에 대해 깊이 살펴보지 못한 점이다. 좀 더 깊이 있는 과제물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과제물을 마치고자 한다.
<참고자료>
http://www.ceramictoday.com/A/AAA.html
http://user.chollian.net/~kdhgadin/2-2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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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um.mokpo.ac.kr/exhi-sin/bunpo.html
http://myhome.hanafos.com/%7Eodorata/archgallery/bronze/bronze.htm
임효재,「한국신석기문화」, 집문당, 2000.
이건무, 조현종, 「선사유물과 유적」, 솔, 2003.
한병삼, 「토기와 청동기」,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99.
李弘鍾, 「청동기사회의 토기와 주거」, 서경문화사, 1996.
<사진자료>
융기문토기
http://blog.naver.com/tiger6107/140012562462
빗살무늬 토기
http://blog.naver.com/justchad.do?Redirect=Log&logNo=140006007175
암사동 출토 토기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dt_iphoto&query=%BA%F8%BB%EC%B9%AB%B4%CC%C5%E4%B1%E2&sort=0&scp=0&c=4&qt=df&xc=&top=1
송토 출토 토기
http://cafe.naver.com/dolnoj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23
오산리 출토 토기
http://myhome.hanafos.com/%7Eodorata/yujuk/sinsuk/osan/dutmu.JPG
농포동 출토 토기
http://myhome.hanafos.com/%7Eodorata/archgallery/newstone/bitsal.htm
미송리식 토기
http://cont1.edunet4u.net/jgsoon/htm/chong3.htm#토기
붉은간토기
http://blog.naver.com/yeongun52.do?Redirect=Log&logNo=80004307428
적색마연토기바리
http://myhome.hanafos.com/%7Eodorata/archgallery/bronze/bronze.htm
가지무늬 토기
http://blog.naver.com/flipers.do?Redirect=Log&logNo=100005291531
▷ 별첨 1 - 융기문 토기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신동 패총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 초기의 토기로, 크기는 높이 12.4㎝, 지름 16.4㎝이다.
▷ 별첨 2 - 빗살무늬 토기
중부지방 출토. 높이 28.4cm. 서부 지방의 빗살무늬 토기의 모양을 자세히 나타내주는 토기이다.
▷ 별첨 3 - 암사동 출토 토기
서울 암사동 주거지 출토. 높이 36.9cm. 암사동유적에서는 중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밑바닥이 뾰족한 빗살무늬토기들이 많이 출토되었다.
▷ 별첨 4 - 송도 출토 토기
여천 돌산 송도 조개무지 출토. 높이 35.2cm
▷ 별첨 5 - 오산리 출토 토기
▷ 별첨 6 - 농포동 출토 토기
청진 농포동 출토. 높이 (왼쪽 위) 16.8cm
▷ 별첨 7 - 미송리형 토기
미송리 동굴 유적 출토. 높이 23.5cm. 대개 높이 20cm 내외의 자그마한 항아리로 목과 몸체에 평행하는 줄무늬가 횡으로 돌려진 것을 큰 특징으로 한다.
▷ 별첨 8 - 붉은간토기
제천 황석리 고인돌 출토. 높이 (왼쪽) 25.2cm. 고운 바탕흙으로 빚고 그릇 표면에 산화철을 바른 뒤 표면을 잘 문질러 구웠기 때문에 붉은 광택이 난다. 제의 등 특수 목적에 사용된 토기로 추정된다.
▷ 별첨 9 - 적색마연토기바리
높이(高): 7.6cm 복원 입지름(口徑): 13.8cm 밑지름(底徑): 5.7cm
주발 형태의 토기로서 파편을 복원한 것이다. 충청남도 부여군 송국리 유적의 주거지에서 출토되었다.
▷ 별첨 10 - 가지무늬토기
전(傳) 사천 출토. 높이 21.4cm. 고운 바탕흙으로 만들어진 특수한 용도를 가진 그릇이다. 작은 항아리 형태를 가진 것이며 어깨에 돌려진 가지무늬를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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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5.05.30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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