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미술관을 다녀와서

소개글

선재미술관을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선재미술관 가는 길

선재미술관의 역사

선재미술관의 작품

작품에 대한 사진과 설명

선재미술관의 감상평

선재미술관 방문후 느낀점

본문내용

참여하는 작가보다는 생계를 위한 예술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이불과 같이 현실에 직접 뛰어드는 작가도 있다. 이런 것처럼 작가의 작품이 대중의 이해를 바라보고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작가의 사상에 따라 틀려질 뿐이다. 현재 독도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음으로, 작가들은 독도에 대한 작품을 출품할 가능성이 있고, 그것이 현실 참여적인지, 아닌지는 작가고유의 역량이고 권한이다.” 라고 말을 맺었다. 여담으로 기자같이 물어봐서 당황도 했고, 과제에 대한 의문도 물어왔다. 또한 교수님의 성함도 물어봤다.
그리고 미술에 대한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는 말을 했다.
선재미술관을 나서면서 미술은 문화의 큼직한 부분이고, 그것은 문화자체임을 느꼈다. 문화는 단순히 인류가 영유하는 의미의 문화가 될 수도 있고, 현실에 직접 개입하여 “정치”와 같은 목적으로 현실의 갈등을 해결하는 의미도 존재하고, 순수한 문화로서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이처럼 문화를 정의내리는 것은 어렵다. 즉 정의를 내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그래서 문화는 문화생산자의 사상과 가치, 방법에 의해 창출된 문화를 어떻게 공유하고, 사용함에 따라 목적과 정의가 바뀐다는 것을 알았다.

키워드

선재미술관을 다녀와서,   미술관을 다녀와서,   선재미술관,   미술관,   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