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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미술관을 나서면서 미술은 문화의 큼직한 부분이고, 그것은 문화자체임을 느꼈다. 문화는 단순히 인류가 영유하는 의미의 문화가 될 수도 있고, 현실에 직접 개입하여 “정치”와 같은 목적으로 현실의 갈등을 해결하는 의미도 존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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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현대미술관,『한국현대미술 초대전』, 선재현대미술관, 1991.
송수남,『한국화의 길』, 미진사, 1995.
신영상,「문살을 주제로 한 작품전」,『조형』11호, 1988.
오광수,『이야기 한국현대미술한국현대미술 이야기』, 정우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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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동안 실험했던 매체 사이의 병렬과 교차, 이를 통한 간극과 완성을 종합하고 있다. 이미 단편 <프루프록,prufrock (1991)>과 <한 가을 바람,An Auturm Wind(1993)>을 통해 시와 영화 매체의 결합을 시도했던 이아라 리는 이 작품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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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미술관 개관기념전
1996 Two-One Man Show
Two-One Man Show
1997 한국미술 \'97
그리기와 쓰기
1998 대전시립미술관 개관기념전
\'98 도시와영상전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
1999 코리안 팝
동북아와 제3세계미술전
2000 갤러리 휘시 개관 기념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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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미술관 ☞ 숙박소로 돌아옴
다음날 경주월드 앞으로 이동 후 100번, 150번 타고 감포로 이동
(1인당 1300원)
둘 째 날 ( 5월 15일 )
시 간
세 부 일 정
교 통 편
비 고
09:00 ~ 10:00
조식 및 경주월드 앞으로 이동
도보
10:00 ~ 11:00
감포로 이동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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