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관광루트보고서_자전거문화탐방

소개글

경주관광루트보고서_자전거문화탐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개요
1.여행의 컨셉과 테마
2.여행의 의의와 목적
3.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자전거의 특징 및 장점

Ⅱ. 본론
-여행 일정 및 루트
-답사관광지 소개
-관광 & 교통수단 연계성 평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조원 개개인의 소감

본문내용

다듬어 쌓아올린 석탑으로 문설주에 새겨진 금강역사상은불교조각의 걸작으로 꼽힌다. ]
자전거로 보문단지 쪽으로 가면서 숙소로 이동
(숙소는 보문단지 입구에 있는 북군동)
: 경주 미루민박 (성수기 / 주말 , 4인 7만원)
숙소에서 짐을 풀고 30분 휴식, 보문단지 자전거 하이킹 시작
2. 보문단지 : 보문단지 입구에서 좌회전 ☞ 보문호 ☞ 보문 물레방아 ☞ 보문 오리배 선착장 (4인용 페달백조 보트타기 /9,000원) ☞ 선재미술관 ☞ 숙박소로 돌아옴
다음날 경주월드 앞으로 이동 후 100번, 150번 타고 감포로 이동
(1인당 1300원)
둘 째 날 ( 5월 15일 )
시 간
세 부 일 정
교 통 편
비 고
09:00 ~ 10:00
조식 및 경주월드 앞으로 이동
도보
10:00 ~ 11:00
감포로 이동
버스
1인 1300원
11:10 ~ 12:30
휴식 및 점심식사
중간에 중식
12:30 ~ 15:00
감포 일대 관광
(코스: 감은사지 → 이견대 → 문무왕 대왕릉)
도보
15:10 ~ 16:00
경주역으로 이동
버스
16:10
경주역 출발 → 동대구 → 대전 → 천안 → 서울역 도착 (22:40)
무궁화호
22:40
서울역 도착 및 해산
<답사관광지 소개>
［감은사지: 경북 월성군 양북면 용당리, 동 해안에서 약 300m 정도 내륙에 위치.
감은사는 삼국통일을 달성한 문무왕이 불력 의 힘을 빌어 왜구를 물리치기 위해 짓 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무왕은 완공을 보기 못하고 죽었고, 아들인 신문왕이 부왕의 유지를 이어받아 감은사를 완공하고, 부왕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의미의 감은사라는 이름을 지었다. 문무왕은 감은사의 완공을 보지 못했지만 ‘죽어 동해의 용이 되어 왜구를 물리치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감은사지에서 약 500m 정도 떨어진 동해의 대왕암에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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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대: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해안가 언덕 위에 이견대라는 누각이 있다. 이 견대 앞에 서면, 아래로 봉길리 해수욕장과 문무대왕릉인 대왕암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견대는 대왕암에 잠든 문무왕 이 용이 되어 승천하는 모습을 본 곳으로 알려져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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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릉: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봉길리 해수욕 장 앞 200m 정도 떨어진 바다에 대왕암이라 불리는 문무대왕의 수중릉이 있다.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 한 문무왕은 죽으며 ‘내가 죽거든 화장하여 동해에 장 사하라. 내 죽어서 용이 되어 침략하는 왜구를 막으리 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 유언에 따라 문무왕의 아들인 신문왕이 아버지를 동해에 장사지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곳이 봉길리 앞의 대왕암으로 추정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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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길 대본 해수욕장: 문무대왕 수중릉(대왕암)과 동 해로 흐르는 대종천의 하구에 자리한 이곳은 개장 시 평균 수온이 섭씨 22도 내외로 해수욕과 하천에서 의 피서를 함께 할 수 있으며, 연중 대왕암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으로, 동해안 역사 문 화유적 관광을 겸한 피서지로 각광을 받는다.］
◈ 총비용 (1인기준)
1. 교통비
서울 -> 경주 : 기차(무궁화호)왕복
22600 X 2 = 45200
자전거 대여료 5000
경주 -> 감포 : 버스왕복 1300 X 2 = 2600
[ 총 52800 ]
2. 숙박비
1박 70,000원 -> 17,500(1인)
3. 식비
첫째날 중식, 석식 / 둘째날 조식, 중식 / 간단한 간식
=> 4끼(1끼당 약 5000) + X = 25000
4. 관광비
총 입장료 -> 7500 / 요트 -> 9000 (1인당 2250)
[ 총 비용 : 105,050(1인) ]
◈ 관광 + 교통수단 연계성 평가
-첫째날
서울 -> 경주 로 이동할 때 \"기차\"로 One Stop이동
시간/비용상 따져 보았을 때 서울-> 동대구(KTX) -> 경주(버스) 루트보다 더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번거롭지 않아 선택하게 되었다.
서울 -> 경주로 \"기차\" 이용
가격/시간대 버스와 비교해보았을 때 기차를 선택한 이유
1.안전성 (버스보다 기차가 사고의 위험률이 낮음/멀미 예방)
2.분위기 (좀 더 낭만있고 운치있음/계란과 사이다^^)
3.동반자 (4인 기준으로 여행 시, 출발함과 돌아올 때 동일한 파트너와 추억을 만들 수 있음)
4.정시성 (버스보다 정시에 도착할 확률이 높다)
경주에서의 자전거 Tour 이유
경주에는 아주 가까운 거리를 두고 수많은 역사유적지가 산재해있다.
따라서 자전거로 관광을 하는 것이 가장 최적의 방법이며, 유적지 감상과 더불어 푸르른 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둘째날
경주에서 감포까지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1.경주역->감포행 버스
2.경주->자전거로 감포까지 이동
이밖에 렌트카나 택시, 자가용 이용
우리의 선택 : 경주에서 감포까지 버스 이용 (감포 내에서는 도보)
▲이에 대한 연계성 및 타당성 평가
1. 안전성
경주에서 보문단지를 지나 감포까지 가는 길에는 지방국도가 주욱 이어져있다. 따라서 자전거로 이동할 경우 우선 위험하다. 경주시내 안처럼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도 않을뿐더러 대형 버스와 자가용이 많이 다닌다.
2. 편의성 및 목적성
감포로 가는 국도주변에는 경주시내처럼 10분 간격으로 내려서 눈여겨 볼만한 문화유적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굳이 중간중간에 자유롭게 내려서 관광하는데 용이한 자전거를 이용하여 감포까지 이동해야 할 이유가 없다.
3. 시간과 비용의 경제성
감포까지는 시간상 버스를 이용해서 30-40분으로 충분하며 비용 또한 1인당 1300원이면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다. (좌석버스) 렌트카나 택시 비용대비 저렴한 가격이라 할 수 있다.
Ⅲ. 결론
경주는 교통과의 연계성이 높은 관광지이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국내관광지이다. 교통과의 연계성은 기차, 자전거, 버스 이렇게 3가지 교통수단을 이용해 관광지를 즐길수 있다. 첫째 기차의 이용이다. 서울→경주, 경주→서울 이동시에는 기차를 이용한다. 경주로 가는 몇몇 루트가 있지만 안정성과 경제성 정시성등을 따져봤을때 기차가 가장 많은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역으로 가는 새마을호 열차가 하루에 3대밖에 없어서 정해진 출발 시간에 일정을

키워드

경주,   자전거여행,   문화탐방,   자전거,   경주관광,   관광루트개발,   경상북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