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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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갤러리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기 어려웠다. 미술상을 수상했다고 해서 대단하구나.. 싶었는데 막상 그림을 접하고 보니 도대체 왜 대단하다는 건지 잘 이해가 안됐다.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림을 이해하고 상을 준 사람들도 참 대단했다. 한 작가의 작품을 쭉 전시해 놓았는데도 여러 느낌이 나는 것은 작가 인생의 굴곡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했다.
* 강혜은전 *
- 한기숙갤러리 11월 26일
여러 가지 다른 톤의 색깔위에 스크래치 기법을 사용해서 긁어냈는데 묘하게도 형태가 나타났다. 그런데 너무 추상적이어서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성 작가여서 그런지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잘 묻어나는 듯 했다.
* 강상희전 *
- 스페이스 129 11월 26일
예전에도 이런 스타일의 전시회를 한 번 봤었는데 그 때는 작가의 설명과 함께 감상해서 잘 몰랐는데 작품들이 작품 같지 않았다. 너무 단순화시켜서 보는 이로 하여금 무엇을 나타내고자 했는지 도무지 알 수 없게 했다. 그냥 직사각형 몇 개 배열해놓고 이것은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하면 아,그렇구나 할 뿐이다. 내가 아직 작품을 보는 눈이 트이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다.
* 제 26회 경북 조각전 *
- 대구 문화예술회관 11월 28일
많은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평소 조각에 별로 흥미를 못 가진 터라 빠른 걸음으로 쭉 둘러보았는데 특별히 마음에 와닿는 작품은 없었지만 특이한 작품들은 많았다. 이렇게 한 작품을 만들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2002 KPAA 대구의 어제와 오늘 *
- 대구 문화예술회관 11월 28일
3장짜리 감상문에서도 썼지만 작가들의 수가 많은 만큼 그 작품 또한 매우 다양했다. 수채화, 유화부터 시작해서 아크릴화, 템페라화, 그리고 곳곳에 전시된 조각들, 조형물들. 굳이 여러 갤러리들을 가지 않아도 한 곳에서 그 많은 작품들을 다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가끔 가다가 누드도 몇 개 있었다. 보는데 조금 부끄러웠다. *-ㅇ-*
* 제11회 대구 석림회전 *
- 대구 문화예술회관 11월 28일
수묵화 전시회였다. 기본 매난국죽을 비롯한 연꽃, 조롱박, 수세미, 수련, 소나무, 원앙 등을 소재로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새하얀 종이에 검은 형태가 두드러져 깨끗한 느낌과 한국적 정서가 물씬 풍겨져 왔다. 작품을 어떻게 전시하느냐도 작품의 느낌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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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6.04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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