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창업정보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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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취업,창업정보싸이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개요

2.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생태환경

3. 창업하기

4. 행복한 직업 찾기

본문내용

의 약자일 것이다. 그러나 실은 해당 주소를 입력하면 실제 노동부의 홈페이지는 labor의 세글자를 택해서 http://www.molab.go.kr이다. 그렇다면 이 상상의 날개는 틀린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상상의 날개는 여러분들로 하여금 특별히 웹 검색엔진을 이용하지 않고 원하는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참고로 취업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크게 labor, job, recruit이다. 여러분들은 다음과 같이 상상의 나래를 확대해보기 바랍니다.
http://www.labor.com 혹은 http://www.labor.co.kr
http://www.job.com 혹은 http://www.job.co.uk
http://www.recruit.com 혹은 http://www.recruit.co.ca
해당 홈페이지에서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취업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고용안전정보망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지역별 혹은 직종별 취업정보를 접수에 필요한 남아있는 시간별로 정렬하여 취업정보를 입수할 수 있도록 조건검색 필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하필이면 노동부의 홈페이지를 통해 취업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이유는 이 사이트는 상업용 사이트가 아니라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입니다. 즉, 신뢰도면에 있어서 최소수준정도는 만족시켜주는 정보와 데이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가의 주요사업이기 때문에 노동부에서 홈페이지의 관리에 최대한의 지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입니다.
정보탐색 예제 2 : 영어회화나 혹은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되고 외국에 나가서 공격적으로 취업처를 찾고자 한다. 어디에서 찾고 어떤 정보를 찾고 실제 그 주소는 어디인가?
한국에서는 학력차별, 보이지 않는 성차별 등을 이유로 취업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외국의 취업사이트를 방문하고 정보를 입수하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공략대상으로 미국의 취업정보와 유관사이트를 가고 싶은데 미국도 노동부의 홈페이지에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상상의 날개의 힘으로 해당 정보를 얻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행정부에서 우리나라의 노동부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야후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노동부가 있는 디렉토리를 접근하겠습니다. 아래 아이콘에 아래에는 우리나라 각 행정부서가 있으며, 그 가운데에는 노동부가 있습니다.
위의 아이콘아래 전개되어 있는 리스트가운데 맨 아래 줄에 있는 ‘미국 야후!의 같은 카테고리 보기’를 클릭하여 미국의 행정부에서 노동이란 용어가 있는 것을 찾아봅니다.
야후의 같은 카테고리로 이동하면 다음과 같은 미국 행정부서리스트가 일괄적으로 나타납니다. 이 가운데에서 아이콘이 가르키고 있는 “Department of Labor\"를 클릭하면 미국 노동성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한 곳으로 이동하며 그 가운데에서 맨 위에 있는 미국 노동성 공식 웹사이트를 선택합니다.
해당 홈페이지에 가서 고용정보를 찾아보도록 한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다음 화면을 보고 여러분들이 찾아보기 바랍니다. 또한 아래 링크된 곳은 우리나라와 같이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 취업알선 전문기관 혹은 전문회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들입니다.
정보탐색 예제 2 : 완전히 여기저기 찾아보기?
영어권으로서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경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에서 우리나라 노동부와 미국의 노동성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찾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냥 야후(US)에서 australia labor라고 입력하겠습니까? 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물론 이것도 상상의 날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야후(코리아)에서 행정부서가 있는 곳으로 접근한다. 미국의 사이트로 이동한다. 여기까지는 앞의 방법과 동일합니다.
아래 그림을 주목한다.
위의 그림은 호주의 야후구조(http://au.dir.yahoo.com)에서도 동일하게 전개되어 있다. 따라서 야후(호주 및 뉴질랜드)로 접근한다. 이 그림은 야후 초기 화면에 맨 아래에 있다.
전개된 디렉토리 구조는 미국의 것과 동일하며, 단어도 동일하다. 따라서 초기화면에서 해당 디렉토리까지 위의 구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클릭한다. 특징적인 것은 호주와 뉴질랜드사이트는 동시에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적으로 각각을 별개로 운영하고 있는 점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인터넷사업이 얼마나 방대한 것인가를 역으로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호주와 뉴질랜드가 합쳐서 하나의 주소로 운영되며, 중국과 대만의 사이트들이 하나의 사이트에서 별도로 운영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위상을 역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해당 구조에 전개된 호주의 행정부서명이고 노동부 업무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장, 중소기업 업무가 한꺼번에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차이는 labor라는 이름이 아니라 employment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그림은 해당 카테고리에 전개된 호주의 행정부서명이다.
호주의 행정부서명은 Dept. of Employment, Workplace...와 같이 다소 긴 부서명을 갖고 있다. 이 기관에서는 노동관련 업무이외에 우리나라의 산업자원부에서 관장하는 업무(중소기업청)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특징적인 것으로는 야후(US)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미국의 노동성은 Dept. of Labor로 되어 있어 있으나 호주에서는 노동에 대응되는 단어로 labor로 사용하지 않고, employment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점이다. 이는 앞의 야후(US)를 이용하여 키워드로써 labor와 Australia를 사용할 경우에 원하는 정보를 입수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래 그림은 위에서 노동관련 사이트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호주 노동중소기업성의 홈페이지이다.
특징적인 것은 이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등록이 이루어진 다음에 이용이 가능한 점이다. 직업이민 관련 정보는 이 사이트를 활용하여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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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5.06.06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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