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감추고 마음속에 일인치보다 더 큰 뿔을 지니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도 헤드윅 처럼 모든것을 벗어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
하며 살아야 하는 날을 미루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부분이 재밌었지만.....
노래는 하나하나 다 즐거우며 마음에 와닿는 가사들로 채워져있다.
헤드윅, 여러가지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공연이었다.
하며 살아야 하는 날을 미루고만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부분이 재밌었지만.....
노래는 하나하나 다 즐거우며 마음에 와닿는 가사들로 채워져있다.
헤드윅, 여러가지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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