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대한 속설과 과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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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에대한 속설과 과학적 접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술에 대한 속설과 그에 대한 과학적 접근
1. 대낮부터 술? 낮술은 더 빨리 취한다.
2. 말을 많이 하면 덜 취한다.
3. 찬바람을 쐬어야 술이 빨리 깬다.
4. 샤워(혹은, 사우나)를 하면 빨리 깬다.
5. 숙취해소엔 꿀물이 좋다.
6. 술 마신 후 차(茶)를 마시면 좋다.
7. 감기엔 고춧가루 탄 소주가 특효약이다.
8. 숙취에는 해장술이 최고다.
9. 소주를 마시기 전에 소주병밑둥을 쳐줘야 한다.
....
21.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
선지국
콩나물국
북어국
조개국

본문내용


조개국물의 시원한 맛은 단백질이 아닌 질소화합물 타우린, 베타인, 아미노산, 핵 산류와 호박산 등이 어울린 것이다. 이중 타우린과 베타인은 강정효과가 있어 술 마신 뒤의 간장을 보호해 준다.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이다. 옛날부터 빈혈과 간장병 후의 체력회복에 애용되어 온 좋은 강장식품으로 과음으로 깨어진 영양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
야채즙
산미나리, 무, 오이, 부추, 시금치, 연근, 칡, 솔잎, 인삼 등의 즙은 우리 조상들이 애용해 왔던 숙취해소음식이다. 간장과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오이 즙은 특히 소주 숙취에 좋다.
감나무잎차
감나무 잎을 따서 말려 두었다가 다려 마시면 '탄닌'이 위점막을 수축시켜서 위장을 보호해 주고 숙취를 덜어준다.
굵은 소금
굵은 소금을 물에 타 마시면 술 마신 뒤 숙취해소도 도와주고 변비도 줄여준다. 유산마그네슘 이라는 성분이 담즙의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이며, 굵은 소금(천일염)만이 효과가 있다.
군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B, C 등의 영양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밤은 그 속의 당질이 위장 기능을 강화해 주고 비타민C가 알코올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참고
용우상사 - http://yongwoo.co.kr/
참진영단감 - http://www.jinyoung.co.kr
한국 음주문화 연구센타 - http://www.kodcar.or.kr
한국의 술 - http://www.winekorea.cc
네이버 - http://www.naver.com
다음 - http://www.daum.net
네이트닷컴 - http://www.nate.com
  • 가격6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6.13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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