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도 다원주의는 존재하는가?

소개글

천국에도 다원주의는 존재하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었다.
요즘 한참 하는 생각이지만 기독교의 핵심은 삼위일체론이 아니겠는가? 예수는 그저 하나의 스승이었다면, 그 당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신성을 인정되지 않았다면,(물론 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까지도 계획하신 것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현 기독교의 존재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예수라는 큰 스승을 따라서 살았던 선대의 많은 사람들이 절대적 하나님, 성부 하나님 또한 믿고, 의지하였으니, 과연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볼 때에, 다원주의는 존재하겠는가 하는 것이 요즘 나의 작은 사색거리이다.
어떤 길로 오느냐?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예수님을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믿는가? 이런 질문들 속에 본론에서 정리 되어진 삼위일체 교리의 형성 과정 중 극히 일부분만 같이 생각되어 진다하여도 제목에 쓰여진 천국에도 과연 다원주의는 존재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당시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로 인하여 사람들이 논쟁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얼마 전 세상에 오셨다 승천하신 예수의 존재감이 그들에게 너무 컸기 때문이 아닐까?
고린도전서 15장 6절에 보면 '예수의 죽었다 살아나심을 본 사람들 중 태반이 아직 살아있으며' 라고 나와 있다. 당시 바울이 기록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님의 존재에 관한 많은 논쟁들과 많은 교리의 확립들은 그들의 인생이었으며, 삶이 아니었을까?
참고도서) 각주를 달지 않은 부분은 대부분
후스토 L. 곤잘레스 기독교 사상사(1) 한국장로교 출판사 1998
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힙니다.

키워드

다원주의,   천국,   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