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없게 만든다.
하지만 이 책은 전통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왔던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내는 재미가 있는 반면, 사후장애인을 중심으로 기술해 선천성 장애인이나 여타 다른 장애인에 대한 언급은 미비해 그러한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기게 만든다. 하지만 장애인과 장애인 정책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게 만든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전통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왔던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내는 재미가 있는 반면, 사후장애인을 중심으로 기술해 선천성 장애인이나 여타 다른 장애인에 대한 언급은 미비해 그러한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기게 만든다. 하지만 장애인과 장애인 정책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가져오게 만든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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