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前 외교통상부장관) 초청 강연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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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윤영관 (前 외교통상부장관) 초청 강연을 다녀오고...

『현 국제질서와 한반도 평화』

■맺음말

본문내용

제 사회에서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얼마든지 가져 갈수 있다. 진정한 자주란 우리의 설득으로 타국을 움직이는 것이다. 결국 진정한 자주의 도구는 외교인 것이다.
■맺음말
우리는 지금까지 주한미군 문제나 소파협상을 통해서 한국의 외교정책의 소극적 자세에 대해 항상 비판하고 동의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외교는 결코 감정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번 강연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실리적인 외교야 말로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 국가를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 필요한 것은 외교정책에 대한 정부의 소극적인 자세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외교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우리나라의 입지를 키우는 것이다. 비단 우리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도 진정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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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5.06.20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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