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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완담으로 찾아도 없고, 내가 자주 다니는 원당이라고도 치고 없어서 살짝 애를 먹었었다. 이 책을 읽으므로써 완당, 추사 김정희로만 알았던 선생의 다른 호를 알게 되었고, 생전모습을 글로 남아 볼수 있었 던것 같았다. 이젠 김정희 선생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완당 김정희선생은 충남예산에서 태어 났다. 그의 가문은 둘째공주(둘째공주인 인 것으로 기억한다)의 남편(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의 후손이다. 훈척가문이라고 하면 맞겠다. 아버지 김노경과 유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는데 큰아버지가 아들이 없어, 입양을 하여서 큰아버지를 아버지로 모셨다고 한다. 완당 김정희 선생께서는 6살 때 입춘대길이란 자를 써서 대문에 붙여놨는데 교수님이 말씀한 예인듯이 열우당 사람이 집에 글씨를 보고 한나라당에 가서 누가 글을
완당 김정희선생은 충남예산에서 태어 났다. 그의 가문은 둘째공주(둘째공주인 인 것으로 기억한다)의 남편(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의 후손이다. 훈척가문이라고 하면 맞겠다. 아버지 김노경과 유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는데 큰아버지가 아들이 없어, 입양을 하여서 큰아버지를 아버지로 모셨다고 한다. 완당 김정희 선생께서는 6살 때 입춘대길이란 자를 써서 대문에 붙여놨는데 교수님이 말씀한 예인듯이 열우당 사람이 집에 글씨를 보고 한나라당에 가서 누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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