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포증과 무대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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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사회 공포증이란?

Ⅱ. 사회공포증의 원인

Ⅲ. 사회공포증의 진단 기준

Ⅳ. 치료방법

Ⅴ. 무대 공포증이란?

Ⅵ. 무대 공포증이 생기는 원인

Ⅶ. 무대 공포증의 치료방법

본문내용

면 더욱 치료가 빠르다.
3. 약물치료- Beta blocker
Beta blocker는 고혈압이나 협심증, 부정맥치료제로 아드레날린에 몸에 작용하는 것을 막아주는 약물이다. 이것은 과거 술이나 diazepam계통의 약물처럼 performance ability 를 떨어뜨리지 않고, 무대공포증의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Beta blocker를 무대공포증에 사용한 것은 1977년 영국의 의학 잡지 Lancet에 처음 보 고 되었고, 1986년 ICSOM survey에 의하면 약 25%의 연주가들이 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그러나 이 약물의 복용은 연주가사이에서나 의료인들 사이세 서 논란의 여지가 많다.
이 약물은 대체적으로 안전하고, 중독성이 없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천식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고, 심장병이 있는 환자에 심부전 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 외에 두통, 수면장애, 설사증세도 부작용으로 보고 되고 있다. 문제는 이 약물이 의사에 의하여 처방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70%정도) 연주가들 사이 에서 친구들끼리 나누어 복용한다는 점이다. 약물의 특성과 부작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 고 쓰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 약물의 의존성을 없지만, 정신적으로 약물에 의존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약을 복 용하지 않으면 떨려서 연주를 못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연주 때마다 약물을 찾는 연주 가들이 있다.
무대공포증은 대부분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해결 할 수 있다. 무대에서 긴장을 풀 수 있는 선생님들의 노하우도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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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7.05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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