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종류와 이타주의(이기주의)의 비교 분석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이타주의 : 이기주의

<사랑의 종류>
◑ 관능적 사랑
◑ 기독교적 사랑

§관능적 사랑은 왜 그렇게 자주 종결되어버리는가?§
♣ 사랑의 이타적 관계
◉ ‘순수의 시대’에서 보여 지는 관능적인 사랑 과 기독교적 의미의 신적인 사랑 비교
사랑은 이타적인가? 프롬,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본문내용

에서 논의 한다. 관능적 사랑을 일종의 “감정의 과다”라고 하여 경멸하였다.
③“네가 내 등을 긁어주면 나도 네 등을 긁어 주겠다”고 하는 효용의 우정과 쾌락의 우정의 열등한 측면을 비난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덕망의 우정도 우정의 측면이 있음을 조심스럽게 설명하고자 하였다.
※우정을 세 가지로 구분한다. 쾌락의 우정, 효용의 우정, 덕망의 우정
1) 괘락의 우정: 상대방과 함께 있을 때 재미와 흥미를 갖게 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생기게 된다.
2) 효용의 우정: 서로가 관계를 통해서 어떤 실질적인 이익을 기대할 때 형성된다.
3) 덕망의 우정: 무엇을 얻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그 자체로서 사랑한다.
※ 두 가지 자기애를 구분, 다른 사람에 대한 이타심과 자기애를 연결시키려고 한다.
첫째, 돈과 성적 쾌락과 명성을 탐욕스럽게 추구하는 야비한 자기애 둘째, 다른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고 그들을 고귀하게 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자신의 도덕적인 완성을 추구하는 고귀한 자기애
서로에게 무엇을 바라고 하는 사랑이 아닌, 서로를 그 자체로서 사랑하는 기독교적 사랑을 중시하였다. 엘렌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덕망의 우정,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랑 즉 기독교적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결혼은 메이와 해서 끝까지는 살았지만 메이는 단순히 잠자리 관능적인 사랑을 하기 위한 것이었고 엘렌 과는 결혼은 하지 못했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마음속으로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엘렌 이라는 자체만으로 사랑한 것 이였기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는 기독교적 사랑을 주장하였다고 볼 수 있다.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5.07.13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721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