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논문제목
2. 목차
<논문제목과 목차의 예>
3. 서론
4. 본론
5. 주석
6. 결론
7. 참고문헌목록
<참고문헌목록 예시>
8. 기타
2. 목차
<논문제목과 목차의 예>
3. 서론
4. 본론
5. 주석
6. 결론
7. 참고문헌목록
<참고문헌목록 예시>
8. 기타
본문내용
es”, Novel Vol. 18. No. 1. Fall 1984.
김형규. 한국방언연구.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1974.
문병란. 새벽의 書. 서울: 일월서각, 1983.
이태진. 조선성리학의 역사적 기능: 그 재평가를 위한 하나의 시론. 창작과 비
평, 9(1974 가을): 842-56.
8. 기타
1) 1학기 기말시험이 끝난 뒤 급히 서두르지 말고, 1학기초 혹은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미리 작가와 작품, 혹은 주제를 정한 뒤 참고문헌을 꾸준히 준비하는 정성을 보여야 한다.
2) 원고지에 영어를 쓸 때는 원고지 칸에 구애받지 않고 읽기 쉽도록 쓰면 된다. 다만 작가명이나 작품명은 무방하지만 적어도 한 줄 이상 길이의 영문을 본문 속에 인용할 때는 그냥 필기로 쓰지 말고 타자기나 컴퓨터로 타이핑한 후 원고지에 붙여서 읽기 좋게 해야 한다. 인용문을 본문 속에서 인용할 때는 인용부호 속에 넣지만 따로 하나의 분리된 단락(paragraph)으로 쓸 때는 인용부호를 쓰지 않는다. 따로 분리된 단락을 쓸 때는 단락 앞뒤로 한 행씩 띄도록 한다.
3) 인용문이 아닌 영어는 작가명이나 작품명, 지명, 인명, 비평서명과 같은 고유명사를 제외하고는 본문에 쓰지 않도록 한다. 즉, 보통명사는 모두 우리말로 표기 혹은 번역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대개 우리말로 번역하기가 어려워 안이하게 처리한 것으로 오해를 살 수가 있고, 또 정성을 들이지 않은 논문으로 금방 드러나게 된다. 불가피할 때는 우리말로 쓰고 괄호 속에 영문을 병기(倂記)하도록 한다.
4) 우리말 맞춤법에 맞는 글이어야 함은 당연한 요구사항이다. 특히 단락이 새로 시작하는 곳 외에는 절대로 행의 시작 부분을 들여 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거꾸로 단락이 시작되는 곳에서는 반드시 한두 글자 들여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특별히 내용상의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닌데 단락을 빈번하게 바꾸는 논문들이 많은데, 이 점 역시 집필자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된다. 거꾸로 단락이 분리되지 않고 본문 전체가 하나의 단락이 될 정도로 단락 나누기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는 데, 이 역시 잘못이다. 아무튼 이 요건들은 우리글 쓰기의 기본 원칙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요건을 지키지 않아서 논문 재작성 지시를 받는 학생들의 상당히 많다.
5) 워드 프로세서로 작성할 때의 분량: 최근 들어 많은 학생들이 워드 프로세서로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논문의 분량을 파악하기 쉽도록 다음의 체제에 따라 작성해 주기 바란다. <용지는 A4, 각 페이지는 25행으로, 각 행은 아래 아 한글 글자크기 12호, 85칼럼(칸)으로> --이 체제에 맞추면 페이지 당 400자 원고지 2.5매의 분량이 되고, 논문 전체로는 10페이지 분량이 되므로(주석 포함, 참고문헌목록 제외), 다른 프로그램을 쓰더라도 이 기준에 맞추도록 할 것.
6) 논문계획서: 다음의 두 가지 방식 중에서 선택하도록 한다. 위에서 예시한 논문의 목차를 기본으로 해서 이 목차의 각 항목에 세부적 내용을 간략히 덧붙이는 방식을 택하든지, 아니면 서술형으로 자신이 관심을 둔 분야와 이 분야의 주요 논점, 연구 계획 등을 제시하는 방식을 택하도록 한다. 아니면 이 두 가지 방식을 적절한 혼합하는 것도 괜찮은 방식이다.
7) 나중에 학과로부터 수정요구가 있을지도 모르므로 논문이나 논문계획서를 제출하기 전에 여분으로 한 부를 미리 복사해 두도록 한다. 또한 제출하는 논문에는 본인이 직접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주소와 주간에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반드시 명기하고, 간혹 학생들에게 보낸 수정요구서가 반송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논문 제출 후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뀌는 학생들은 영문학과 사무실(02-3668-4560)로 반드시 연락해 놓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8) 자료 수집: 논문을 쓰는 데 필요한 자료는 기본적으로 작품의 텍스트 외에도, 비평서, 석사 및 박사 학위 논문, 학회지, 기타 문학 잡지 등이 있는데 대체로 대학의 도서관이나 대형서점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다. 국립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과 같은 큰 도서관 역시 도움이 된다. 대학의 도서관이나 대형서점 모두 인터넷 검색이 되므로 미리 검색을 한 다음 찾아가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인터넷으로 우리대학 도서관의 전자도서관에 들어가면 1950년대 이후로 발표된 한국영어영문학회의 학회지 전부가 수록된 CD-Rom이 있으므로 이 학회지만 검색해 보아도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형규. 한국방언연구.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1974.
문병란. 새벽의 書. 서울: 일월서각, 1983.
이태진. 조선성리학의 역사적 기능: 그 재평가를 위한 하나의 시론. 창작과 비
평, 9(1974 가을): 842-56.
8. 기타
1) 1학기 기말시험이 끝난 뒤 급히 서두르지 말고, 1학기초 혹은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미리 작가와 작품, 혹은 주제를 정한 뒤 참고문헌을 꾸준히 준비하는 정성을 보여야 한다.
2) 원고지에 영어를 쓸 때는 원고지 칸에 구애받지 않고 읽기 쉽도록 쓰면 된다. 다만 작가명이나 작품명은 무방하지만 적어도 한 줄 이상 길이의 영문을 본문 속에 인용할 때는 그냥 필기로 쓰지 말고 타자기나 컴퓨터로 타이핑한 후 원고지에 붙여서 읽기 좋게 해야 한다. 인용문을 본문 속에서 인용할 때는 인용부호 속에 넣지만 따로 하나의 분리된 단락(paragraph)으로 쓸 때는 인용부호를 쓰지 않는다. 따로 분리된 단락을 쓸 때는 단락 앞뒤로 한 행씩 띄도록 한다.
3) 인용문이 아닌 영어는 작가명이나 작품명, 지명, 인명, 비평서명과 같은 고유명사를 제외하고는 본문에 쓰지 않도록 한다. 즉, 보통명사는 모두 우리말로 표기 혹은 번역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대개 우리말로 번역하기가 어려워 안이하게 처리한 것으로 오해를 살 수가 있고, 또 정성을 들이지 않은 논문으로 금방 드러나게 된다. 불가피할 때는 우리말로 쓰고 괄호 속에 영문을 병기(倂記)하도록 한다.
4) 우리말 맞춤법에 맞는 글이어야 함은 당연한 요구사항이다. 특히 단락이 새로 시작하는 곳 외에는 절대로 행의 시작 부분을 들여 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거꾸로 단락이 시작되는 곳에서는 반드시 한두 글자 들여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특별히 내용상의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닌데 단락을 빈번하게 바꾸는 논문들이 많은데, 이 점 역시 집필자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된다. 거꾸로 단락이 분리되지 않고 본문 전체가 하나의 단락이 될 정도로 단락 나누기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는 데, 이 역시 잘못이다. 아무튼 이 요건들은 우리글 쓰기의 기본 원칙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요건을 지키지 않아서 논문 재작성 지시를 받는 학생들의 상당히 많다.
5) 워드 프로세서로 작성할 때의 분량: 최근 들어 많은 학생들이 워드 프로세서로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논문의 분량을 파악하기 쉽도록 다음의 체제에 따라 작성해 주기 바란다. <용지는 A4, 각 페이지는 25행으로, 각 행은 아래 아 한글 글자크기 12호, 85칼럼(칸)으로> --이 체제에 맞추면 페이지 당 400자 원고지 2.5매의 분량이 되고, 논문 전체로는 10페이지 분량이 되므로(주석 포함, 참고문헌목록 제외), 다른 프로그램을 쓰더라도 이 기준에 맞추도록 할 것.
6) 논문계획서: 다음의 두 가지 방식 중에서 선택하도록 한다. 위에서 예시한 논문의 목차를 기본으로 해서 이 목차의 각 항목에 세부적 내용을 간략히 덧붙이는 방식을 택하든지, 아니면 서술형으로 자신이 관심을 둔 분야와 이 분야의 주요 논점, 연구 계획 등을 제시하는 방식을 택하도록 한다. 아니면 이 두 가지 방식을 적절한 혼합하는 것도 괜찮은 방식이다.
7) 나중에 학과로부터 수정요구가 있을지도 모르므로 논문이나 논문계획서를 제출하기 전에 여분으로 한 부를 미리 복사해 두도록 한다. 또한 제출하는 논문에는 본인이 직접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주소와 주간에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반드시 명기하고, 간혹 학생들에게 보낸 수정요구서가 반송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논문 제출 후 주소나 전화번호가 바뀌는 학생들은 영문학과 사무실(02-3668-4560)로 반드시 연락해 놓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8) 자료 수집: 논문을 쓰는 데 필요한 자료는 기본적으로 작품의 텍스트 외에도, 비평서, 석사 및 박사 학위 논문, 학회지, 기타 문학 잡지 등이 있는데 대체로 대학의 도서관이나 대형서점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다. 국립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과 같은 큰 도서관 역시 도움이 된다. 대학의 도서관이나 대형서점 모두 인터넷 검색이 되므로 미리 검색을 한 다음 찾아가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인터넷으로 우리대학 도서관의 전자도서관에 들어가면 1950년대 이후로 발표된 한국영어영문학회의 학회지 전부가 수록된 CD-Rom이 있으므로 이 학회지만 검색해 보아도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