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비정규 노동자의 수요요인
비정규 노동자의 공급요인
비정규 노동자와 2중노동시장
비정규 노동자의 공급요인
비정규 노동자와 2중노동시장
본문내용
31.7
33.3
18.2
2회 이동
12.3
15.1
17.0
14.6
7.4
27.3
3회 이동
7.0
10.3
14.9
9.8
3.7
9.1
4회 이상
5.7
10.3
4.3
12.2
14.8
18.2
종전
직장고용형태
정규직
86.0
65.1
63.6
58.6
81.3
62.5
임시/일용직
6.3
12.8
18.2
10.3
6.3
12.5
파트타임
0.8
0.0
0.0
0.0
0.0
0.0
파견노동자
1.4
17.4
15.2
31.0
6.3
0.0
자영/가내부업
4.1
3.5
3.0
0.0
0.0
25.0
기타
1.4
1.2
0.0
0.0
6.3
0.0
실
업
경
험
없음
58.1
38.1
29.5
38.5
60.0
20.0
1회
32.2
43.2
56.8
33.3
28.0
60.0
2회
6.1
13.6
6.8
23.1
8.0
20.0
3회
1.6
1.7
4.5
0.0
0.0
0.0
4회 이상
1.9
3.4
2.3
5.1
4.0
0.0
정규 노동자와 비정규 노동자의 노동시장 경력을 살펴보면 <표 16>과 같다. 예상대로 비정규 노동자는 정규 노동자에 비해 노동시장 경력년수가 뒤진다. 그러나 5년 이상 경력자가 41.6%, 10년 이상 경력자가 10.4%인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비정규 노동자 중의 상당수는 노동시장에서 장기경력을 가지고 있다. 비정규 노동자의 형태별로는 파견노동자와 촉탁/계약직 노동자의 경력년수가 상대적으로 짧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규 노동자와 비정규 노동자는 현직장에서의 근속년수 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비정규 노동자의 48%가 현직장 근속년수 1년 미만이며 72.4%가 근속년수 3년 미만이다. 이는 비정규 노동자가 직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이는 직장이동회수에서도 드러나는데 정규 노동자의 경우 직장이동 경험이 있는 경우는 44.6%인데 비하여 비정규 노동자의 경우 직장이동 경험자가 64.3%에 달하고 있고 그중 2회 이상 이동자가 35.7%에 달한다. 비정규 형태별로는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
직장이동 경험이 있는 경우 전 직장에서의 고용형태에 대해서는 정규직의 경우 대부분 전 직장에서도 정규직이고 비정규직으로부터 이동한 경우는 소수인 반면, 비정규 노동자의 경우 65.1%가 정규직으로부터 옮긴 경우이다. 이는 정규직으로부터 비정규직으로의 대체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말해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일단 비정규직이 된 경우 정규직으로의 이동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비정규 형태별로는 촉탁/계약직에서 정규 노동자로부터의 이동이 많은 반면, 파견노동자의 경우 30% 이상이 전 직장에서도 파견노동자로 근무하였다고 대답했다.
한편 실업경험에 대해서는 정규 노동자의 41.9%가 실업한 경험이 있는 반면 비정규 노동자는 61.9%가 실업경험이 있다고 대답, 이들의 고용불안정성을 말해주고 있다. 비정규 형태별로는 임시/일용노동자와 파견노동자가 실엄경험률이 높은 반면 촉탁/계약직 노동자는 실업경험이 낮은 편이다.
33.3
18.2
2회 이동
12.3
15.1
17.0
14.6
7.4
27.3
3회 이동
7.0
10.3
14.9
9.8
3.7
9.1
4회 이상
5.7
10.3
4.3
12.2
14.8
18.2
종전
직장고용형태
정규직
86.0
65.1
63.6
58.6
81.3
62.5
임시/일용직
6.3
12.8
18.2
10.3
6.3
12.5
파트타임
0.8
0.0
0.0
0.0
0.0
0.0
파견노동자
1.4
17.4
15.2
31.0
6.3
0.0
자영/가내부업
4.1
3.5
3.0
0.0
0.0
25.0
기타
1.4
1.2
0.0
0.0
6.3
0.0
실
업
경
험
없음
58.1
38.1
29.5
38.5
60.0
20.0
1회
32.2
43.2
56.8
33.3
28.0
60.0
2회
6.1
13.6
6.8
23.1
8.0
20.0
3회
1.6
1.7
4.5
0.0
0.0
0.0
4회 이상
1.9
3.4
2.3
5.1
4.0
0.0
정규 노동자와 비정규 노동자의 노동시장 경력을 살펴보면 <표 16>과 같다. 예상대로 비정규 노동자는 정규 노동자에 비해 노동시장 경력년수가 뒤진다. 그러나 5년 이상 경력자가 41.6%, 10년 이상 경력자가 10.4%인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비정규 노동자 중의 상당수는 노동시장에서 장기경력을 가지고 있다. 비정규 노동자의 형태별로는 파견노동자와 촉탁/계약직 노동자의 경력년수가 상대적으로 짧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규 노동자와 비정규 노동자는 현직장에서의 근속년수 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비정규 노동자의 48%가 현직장 근속년수 1년 미만이며 72.4%가 근속년수 3년 미만이다. 이는 비정규 노동자가 직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이는 직장이동회수에서도 드러나는데 정규 노동자의 경우 직장이동 경험이 있는 경우는 44.6%인데 비하여 비정규 노동자의 경우 직장이동 경험자가 64.3%에 달하고 있고 그중 2회 이상 이동자가 35.7%에 달한다. 비정규 형태별로는 그다지 큰 차이가 없다.
직장이동 경험이 있는 경우 전 직장에서의 고용형태에 대해서는 정규직의 경우 대부분 전 직장에서도 정규직이고 비정규직으로부터 이동한 경우는 소수인 반면, 비정규 노동자의 경우 65.1%가 정규직으로부터 옮긴 경우이다. 이는 정규직으로부터 비정규직으로의 대체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말해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일단 비정규직이 된 경우 정규직으로의 이동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비정규 형태별로는 촉탁/계약직에서 정규 노동자로부터의 이동이 많은 반면, 파견노동자의 경우 30% 이상이 전 직장에서도 파견노동자로 근무하였다고 대답했다.
한편 실업경험에 대해서는 정규 노동자의 41.9%가 실업한 경험이 있는 반면 비정규 노동자는 61.9%가 실업경험이 있다고 대답, 이들의 고용불안정성을 말해주고 있다. 비정규 형태별로는 임시/일용노동자와 파견노동자가 실엄경험률이 높은 반면 촉탁/계약직 노동자는 실업경험이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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