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니키아스 (Nikias. B.C.470? ~ 413)
니키아스의 집권
니키아스 평화 (Peace of Nikias. B.C. 421)
시라쿠사(Siracusa)에서의 전쟁과 니키아스의 최후 (B.C. 415 ~ 413)
플루타르크가 본 니키아스
내가 본 니키아스
크라수스(Marcus Licinius Crassus B.C. 115?- 53)
마리우스(Marius)와 킨나(Cinna)의 재집권(B.C. 87-84)
술라의 집권(B.C. 83-78)
스파르타쿠스(Spartacus) 반란(B.C. 73-71)
1차 삼두정치(the First Triumvirate)(B.C. 60-53)
크라수스의 최후(B.C. 53)
플루타르크가 본 크라수스
내가 본 크라수스
【참고문헌】
니키아스의 집권
니키아스 평화 (Peace of Nikias. B.C. 421)
시라쿠사(Siracusa)에서의 전쟁과 니키아스의 최후 (B.C. 415 ~ 413)
플루타르크가 본 니키아스
내가 본 니키아스
크라수스(Marcus Licinius Crassus B.C. 115?- 53)
마리우스(Marius)와 킨나(Cinna)의 재집권(B.C. 87-84)
술라의 집권(B.C. 83-78)
스파르타쿠스(Spartacus) 반란(B.C. 73-71)
1차 삼두정치(the First Triumvirate)(B.C. 60-53)
크라수스의 최후(B.C. 53)
플루타르크가 본 크라수스
내가 본 크라수스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 있다.
내가 본 크라수스
크라수스는 이시대의 폼페이우스, 카이사르가 지닌 다른 면으로 특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당대의 걸출한 인물들과 어깨를 겨누며 삼두정치 한 우두머리로서 이 시대를 풍미했다고 본다. 플루타르크는 크라수스가 탐욕 때문에 그의 모든 미덕이 빛을 보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물질적인 면과 명성을 상당히 갈망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슐라의 정적들을 제거하면서 그의 재산을 독식해서 슐라의 외면을 당하는 점은 독식하면 한 마을에 수장은 될 수 있어도 천하의 패자는 될 수 없다는 보편적인 역사의 흐름 속에서 보여 지는 단편적인 예라 할 수 있다.
플루타르크는 크라수스가 명예와 물질에 집착할 수밖에 없던 배경을 잡아내지 못한 채 그의 한 단면만 본 것 같다. 크라수스가 마리우스와 킨나 시대에 아버지와 형들이 살해됐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감찰관을 지낸 적도 있었고, 개선식도 하며 총독도 지낸 적이 있은 자신의 아버지가 허무하게 죽임을 당했다는 점에서 마리우스, 슐라의 경우를 보며 곧 자본력은 군사력이 된다는 것을 캐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크라수스의 죽음으로 삼두정치의 균형이 무너져서 로마는 폼페이우스, 카이사르의 각축장으로 바뀌는 대혼란이 야기되는 것을 본다면, 이 시기의 크라수스는 상당한 비중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이야기 그리스·로마사 / 신선희 · 김상엽 공저 / 청아출판사 / 2003
영웅전 / 플루타르크 지음 / 을지문화사 / 1973
로마사 / 프리츠 하이켈하임 지음 / 현대지성사 / 1999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투키디데스 지음 / 범우사 / 1993
내가 본 크라수스
크라수스는 이시대의 폼페이우스, 카이사르가 지닌 다른 면으로 특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당대의 걸출한 인물들과 어깨를 겨누며 삼두정치 한 우두머리로서 이 시대를 풍미했다고 본다. 플루타르크는 크라수스가 탐욕 때문에 그의 모든 미덕이 빛을 보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물질적인 면과 명성을 상당히 갈망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슐라의 정적들을 제거하면서 그의 재산을 독식해서 슐라의 외면을 당하는 점은 독식하면 한 마을에 수장은 될 수 있어도 천하의 패자는 될 수 없다는 보편적인 역사의 흐름 속에서 보여 지는 단편적인 예라 할 수 있다.
플루타르크는 크라수스가 명예와 물질에 집착할 수밖에 없던 배경을 잡아내지 못한 채 그의 한 단면만 본 것 같다. 크라수스가 마리우스와 킨나 시대에 아버지와 형들이 살해됐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감찰관을 지낸 적도 있었고, 개선식도 하며 총독도 지낸 적이 있은 자신의 아버지가 허무하게 죽임을 당했다는 점에서 마리우스, 슐라의 경우를 보며 곧 자본력은 군사력이 된다는 것을 캐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크라수스의 죽음으로 삼두정치의 균형이 무너져서 로마는 폼페이우스, 카이사르의 각축장으로 바뀌는 대혼란이 야기되는 것을 본다면, 이 시기의 크라수스는 상당한 비중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이야기 그리스·로마사 / 신선희 · 김상엽 공저 / 청아출판사 / 2003
영웅전 / 플루타르크 지음 / 을지문화사 / 1973
로마사 / 프리츠 하이켈하임 지음 / 현대지성사 / 1999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투키디데스 지음 / 범우사 / 1993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