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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아스 (Nikias. B.C.470? ~ 413)
니키아스의 집권
니키아스 평화 (Peace of Nikias. B.C. 421)
시라쿠사(Siracusa)에서의 전쟁과 니키아스의 최후 (B.C. 415 ~ 413)
플루타르크가 본 니키아스
내가 본 니키아스
크라수스(Marcus Licinius Crassus B.C. 11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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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아스 스스로 부족한 지도력에 있었다. 이에 아테네의 반응은 니키아스의 바람과는 달리 새로운 함대와 군을 파견하기에 이르렀고, 니키아스의 해임 또한 거부하였다. 이에 투기디데스는 시칠리아 작전이 계속된 것에 아테네 직접 민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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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전쟁 종전 후 그리스는 아테네 중심의 델로스 동맹, 스파르타 중심의 펠로폰네소스 동맹으로 양분되었다. 아테네가 에게해의 맹주로 성장하여 서부 지중해 국가들에게 횡포를 부리자, 서부 지중해 국가들은 스파르타를 중심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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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스에게 이 \'중무장 전투술\'이 배울 가치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견해를 묻고, 나아가 자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며 어떤 선생을 붙여야 할 지를 묻는다. 이 문제에 관하여 니키아스와 라케스는 근처에 있던 소크라테스야 말로 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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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아스는 현재 시라쿠사측은 아테네군에 비하면 열세에 놓여있다고 주장하고, 조만간 궁지에 빠질 것이라 말하며 철수를 부정했다. 이리하여 아테네군은 시간을 낭비한 채 그 땅에 머무르고 있었다. 후에 크고 작은 전투에서 아테네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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