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쓰기 -부모님께 칭찬하기-

본문내용

면서 과제라는 의식을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칭찬이 잘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니 평소처럼 나오게 되었다.^-^
나는 우리 부모님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 그래서 내가 부모님을 칭찬하는 것도 너무나 좋았고, 칭찬받아 마땅하신 분들이어서 칭찬을 하면서 내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내가 칭찬을 함으로써 우리 부모님께서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뵈니 내가 더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 ^0^ 내가 칭찬을 해드리면 부모님도 나에 대한 칭찬을 해주셨다. 물론 NG도 있었지만 말이다.^^;;;
이 과제를 하면서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았고, 우리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다. 과제라는 것을 끝까지 말씀 안들이고 몰래몰래 칭찬을 하는 기분도 매우 재미가 있었다.^-^
내가 하는 작은 한마디에도 부모님은 이렇게 좋아하시는데 왜 평소에 이런 칭찬을 더 많이 못해드렸는지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사랑하는 부모님께 더 많은 칭찬을 해드릴 것이고, 더 사랑스러운 딸이 되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군가에 칭찬을 한다는 것은 칭찬을 받는 사람이나, 칭찬을 하는 사람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것 같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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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일기,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께 힘이 나는 칭찬 한마디를,   칭찬일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