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아동학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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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아동학대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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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 포르노그래피에 흥미가 없었던 많은 일반 사람들도 인터넷의 접근이 쉬워지고 익명성 때문에 호기심과 스릴을 가지고 포르노그래피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고 한다. 만약 어린 아동들이 그것을 접하게 될 경우에는 잠재적 사용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프로노그래피 이용자를 확대시키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인터넷에 대한 강력한 법규를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아무런 어려움 없이 여러 가지 인터넷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필터링 소프트웨어라고해서 나쁜 사이트를 차단하거나 미리 승인한 좋은 사이트만 접속이 가능하게 되는 것도 판매되기도 하며, 어떤 특정한 단어나 구절로 된 것을 차단하여 예방하기 위한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제품들은 사용자가 자녀의 접속을 차단하지 않으면서 자녀가 인터넷에서 유해한 자료 등을 접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에 매우 좋은 인터넷 차단 중에 하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이것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나마 웹의 등급을 매기어 인터넷 콘텐츠 선별을 위한 강령들을 마련하고 있다니 이러한 것들로 인해 성적내용이나 폭력적인 내용을 만둔 것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되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평가하는 등급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을 매우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국제적으로 모두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동학대의 문제는 정말 이대로 놓을 수 없다는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 책에서 나오는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아동 성착취나 아동포르노그래피에 대한 예방하는 법, 접근법들에 대한 것들이 지금 많이 마련되고 있으나 나는 아직도 더욱 강력한 대응법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사실 아동의 성을 상업화하거나 아동포르노그래피가 이렇게 많은 집단으로 운영되는 줄은 사실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였고 알지 못했다.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어느 한쪽에서는 이렇게 불순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니 사실 참 많이 무섭기도 하고 그 대상이 아동이라는 것에 한번더 놀라게 되었다. 그리고 아동복지인인 나도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러한 아동학대뿐만 아니라 아동의 권리를 되찾아 줄 수 있는 멋진 아동복지인이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키워드

인터넷과 아동학대,   아동 성착취,   아동포르노그래피,   국제아동학대방임예방협회(ISP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