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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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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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머니를 대신한다.
버선과 꽃신
비단에 꽃자수가 놓여진 꽃신은 한복차림에서 빠뜨릴수 없는 것으로 버선과 함께 치마자락의 아름다운 선을 살려주는 소중한 아이템이다. 여자의 것은 '당혜' 남자의 것은 '태사혜'라고 불렀으며 한복의 색깔과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족두리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의식때 예복에 갖추어 쓰던 관으로 영,정조때 가체금지령이 내린후 성행, 일반화 되었다. 검은 비단 여섯쪽을 이어 꿰매고 안에 솜을 넣어 겉에 장식없이 쓰기도 하고, 상부,중앙,옆면에 칠보,밀화,옥 등을 장식하여 사용하기도 하였다.
아얌
오늘날 예복이나 생활복에 멋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아얌은 족두리보다 앞선 것으로 조선 초기부터 사용되었다. 형태는 위가 트여있고 귀를 덮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모체와 아얌드림 형식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체의 두부 정상부위는 홍실의 장식술과 술대를 드리워 장식.앞쪽과 옆면은 주로 칠보,옥,진주 등의 꾸미개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긴 아얌드림 역시 일정 간격의 꾸미개로 곱게 단장한다. 오늘날은 장식의 목적으로 사용되어 다양한 형태의 아얌이 제작되고 있으며, 사용재료와 색, 장식문양과 기법이 화려하고 다양하게 응용되어지고 있다.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10.19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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