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다. 또한 창시자 효과가 나타난다. 병목현상 역시...
군집화(colonization) - 생물학적으로는 지금까지 이용되고 있지 않았던 생육적지 또는 선주생물이나 선주개체군이 절멸하였기 때문에 비우게 된 생육적지에 번식자나 개체가 이입하여 새로운 개체 군형성을 초래하는 것 -- 마다카스카르 섬의 특이한 동물상이 좋은 예이다.
병목현상 - 유전적으로 동일한 집단이 있을 때 어떠한 사건으로 인하여 일부의 유전자를 가진 녀석들만 살아남는 현상
지리적 격리가 생김으로 인해서 종분화가 생기는 결과는 많다. 이것은 교배가 안되어서 gene pool 이 격리가 일어나서 이소적 종분화가 생기고, 새로운 종이 생기는데, 이것을 진화중에 소진화라고 한다. 격리가 길면 길수록 서로 다른 종이 되는 것이다.
p.95부터 97까지는 잘 읽는 쪽이 ......
비교발생학상의 증거
- 폰뵈르의 이론 4가지
① 발생과정에서 보다 일반화된 형질은 특수화된 형질보다 먼저 나타난다.
② 특수화된 형질은 언제나 그보다 일반화된 형질로부터 발생한다.
③ 동물은 발생이 진행됨에 따라 다른 동물과의 차이가 점차로 많아진다.
④ 한 동물 종의 배발생 초기는 분류학상으로 하위에 있는 동물의 배발생 초기와 유사하다.
그 후에 헤켈이 “개체 발생은 그 종의 계통발생을 되풀이한다”는 발생반복설을 주장(다 그런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고등동물의 진화가 그 조상형의 배발생 최종단계에 한 단계의 배발생이 더해져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헤켈의 이론은 잘못된 점이 있다. 폰뵈르와 잘 구분해서 읽어보자.
비교해부학상의 증거
- 생물학적인 구조를 결정하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은 유전과 환경이다.
집단 내의 유전자빈도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의 종합적 작용을 진화의 기구라 한다. 그중에서 평형집단의 개념을 보도록 하자. (정말?)
하디 - 바인베르크 법칙
- 소진화가 일어나는 건 개체군 내에서 유전자 빈도가 변하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해 생식적 격리가 일어나기 때문... 집단 내에서 이러한 유전자 빈도의 변화를 알아내는 방법이 바로 하디 - 바인베르크 법칙이다. 이것은 하나의 이상적인 집단을 가정하였기 때문에 여러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런데 왜 자연 상황에 맞지 않는 이것을 쓰는가? 그것은 이것을 적용해서 실제와 맞지 않으면 그 그룹에는 선택이 작용한다는 걸 알 수 있고 또한 그렇지 않더라도 근사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제를 가지고 계산 문제를 잘 생각해보자!
표현형 효과에 대한 중요성
- 표현형에 대한 돌연변이의 영향은 직접적으로 적응도와 관계가 있다. 돌연변이는 대부분 해롭기 때문에 표현형 효과가 크면 클수록 적응도는 낮아지게 된다. 여기서 몇 가지 용어를 보면...
Hypomorph - 정상적인 대립인자보다 작은 효과를 가졌거나 거의 동일한 효과를 갖는 돌연변이 대립인자를 말한다.
Amorph - 표현형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열성 대립유전자
Hypermorph - 정상적인 대립인자보다 크거나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는 돌연변이 대립인자
Neomorph -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원래의 대립유전자가 내던 형질과 전혀 다른 형질이 나오는 것.
이해가 안되면 잘 생각해보도록......
유전적 하중(Genetic load)
- deleterious gene 에 대한 적응도가 내려가는 것. 최대 적응치(이론치)가 deleterious gene에 의해 내려가는 것을 말한다. 열성 치사 돌연변이 같은 것이 있다.
적응도가 전혀 없는(자손을 못 만드는 유전적 돌연변이) 라면 그것을 genetic death 라 한다,
유익한 돌연변이(beneficial mutation)도 genetic load 가 일어난다. (전에 있던 유전형이 불리해지는 것이다) 이 때 하중을 받는 대립인자가 바뀌게 되므로 이러한 것을 치환하중(substitutional load) 라 한다.
초우성(overdominance)은 heterozygote(AS)가 homozygote(AA, SS)보다 적응도가 높은 것을 말하는데, 다음 세대에서는 homozygote가 또 나오게 되므로 적응도가 떨어진다. 그것이 바로 분리하중(segregation load)이다. 다른 말로 평형하중(balanced load)라 한다.
한 인자형의 개체가 다른 조합의 대립인자를 가진 개체들에게 해로운 효과를 나타낼 때, 부적합성 하중(incompatibility load)이 집단에 작용하게 된다.
Fly me to the moon
군집화(colonization) - 생물학적으로는 지금까지 이용되고 있지 않았던 생육적지 또는 선주생물이나 선주개체군이 절멸하였기 때문에 비우게 된 생육적지에 번식자나 개체가 이입하여 새로운 개체 군형성을 초래하는 것 -- 마다카스카르 섬의 특이한 동물상이 좋은 예이다.
병목현상 - 유전적으로 동일한 집단이 있을 때 어떠한 사건으로 인하여 일부의 유전자를 가진 녀석들만 살아남는 현상
지리적 격리가 생김으로 인해서 종분화가 생기는 결과는 많다. 이것은 교배가 안되어서 gene pool 이 격리가 일어나서 이소적 종분화가 생기고, 새로운 종이 생기는데, 이것을 진화중에 소진화라고 한다. 격리가 길면 길수록 서로 다른 종이 되는 것이다.
p.95부터 97까지는 잘 읽는 쪽이 ......
비교발생학상의 증거
- 폰뵈르의 이론 4가지
① 발생과정에서 보다 일반화된 형질은 특수화된 형질보다 먼저 나타난다.
② 특수화된 형질은 언제나 그보다 일반화된 형질로부터 발생한다.
③ 동물은 발생이 진행됨에 따라 다른 동물과의 차이가 점차로 많아진다.
④ 한 동물 종의 배발생 초기는 분류학상으로 하위에 있는 동물의 배발생 초기와 유사하다.
그 후에 헤켈이 “개체 발생은 그 종의 계통발생을 되풀이한다”는 발생반복설을 주장(다 그런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고등동물의 진화가 그 조상형의 배발생 최종단계에 한 단계의 배발생이 더해져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헤켈의 이론은 잘못된 점이 있다. 폰뵈르와 잘 구분해서 읽어보자.
비교해부학상의 증거
- 생물학적인 구조를 결정하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은 유전과 환경이다.
집단 내의 유전자빈도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의 종합적 작용을 진화의 기구라 한다. 그중에서 평형집단의 개념을 보도록 하자. (정말?)
하디 - 바인베르크 법칙
- 소진화가 일어나는 건 개체군 내에서 유전자 빈도가 변하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해 생식적 격리가 일어나기 때문... 집단 내에서 이러한 유전자 빈도의 변화를 알아내는 방법이 바로 하디 - 바인베르크 법칙이다. 이것은 하나의 이상적인 집단을 가정하였기 때문에 여러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런데 왜 자연 상황에 맞지 않는 이것을 쓰는가? 그것은 이것을 적용해서 실제와 맞지 않으면 그 그룹에는 선택이 작용한다는 걸 알 수 있고 또한 그렇지 않더라도 근사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제를 가지고 계산 문제를 잘 생각해보자!
표현형 효과에 대한 중요성
- 표현형에 대한 돌연변이의 영향은 직접적으로 적응도와 관계가 있다. 돌연변이는 대부분 해롭기 때문에 표현형 효과가 크면 클수록 적응도는 낮아지게 된다. 여기서 몇 가지 용어를 보면...
Hypomorph - 정상적인 대립인자보다 작은 효과를 가졌거나 거의 동일한 효과를 갖는 돌연변이 대립인자를 말한다.
Amorph - 표현형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열성 대립유전자
Hypermorph - 정상적인 대립인자보다 크거나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는 돌연변이 대립인자
Neomorph -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원래의 대립유전자가 내던 형질과 전혀 다른 형질이 나오는 것.
이해가 안되면 잘 생각해보도록......
유전적 하중(Genetic load)
- deleterious gene 에 대한 적응도가 내려가는 것. 최대 적응치(이론치)가 deleterious gene에 의해 내려가는 것을 말한다. 열성 치사 돌연변이 같은 것이 있다.
적응도가 전혀 없는(자손을 못 만드는 유전적 돌연변이) 라면 그것을 genetic death 라 한다,
유익한 돌연변이(beneficial mutation)도 genetic load 가 일어난다. (전에 있던 유전형이 불리해지는 것이다) 이 때 하중을 받는 대립인자가 바뀌게 되므로 이러한 것을 치환하중(substitutional load) 라 한다.
초우성(overdominance)은 heterozygote(AS)가 homozygote(AA, SS)보다 적응도가 높은 것을 말하는데, 다음 세대에서는 homozygote가 또 나오게 되므로 적응도가 떨어진다. 그것이 바로 분리하중(segregation load)이다. 다른 말로 평형하중(balanced load)라 한다.
한 인자형의 개체가 다른 조합의 대립인자를 가진 개체들에게 해로운 효과를 나타낼 때, 부적합성 하중(incompatibility load)이 집단에 작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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