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프로그램 모니터(환경스페셜)

소개글

교양프로그램 모니터(환경스페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올바른 방송모니터의 자세

❏ 모니터의견서 작성 중요성

❏ 프로그램소개(환경스페셜)

❏ 시프린스호 사고10년, 지워지지 않은 상처

❏ 내용요약

❏ 기본보고사항

❏ 총평

❏ 세 부 모니터

본문내용

일에는 수산물을 먹읍시다!”라고 슬로건 까지 만들어 홍보를 하고 있는데 환경스페셜은 거기에다 찬물을 끼얹는 방송을 한 것이 된다. 다음으로는 방송이 시프린스호 사건을 다루다가 다른방향으로 흘러 가는 것을 보았다. 기름유출을 심각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신호사건을 소개하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방송의 후반부가 시프린스호 사건이 아닌 경신호사건을 비롯 해외 사건으로 취중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제작진은 방송부제가 “시프린스호 사고10년, 지워지지 않은 상처”라는 것을 기억했어야 했다. 마지막으로 시프린스호 사고 10년 후인 현재까지 환경의 심각성을 제시 해놓고선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것은 잘 못 되었다고 본다. 정부, 환경단체, 주민들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 하면서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어야 한다.그 대안까지 우리가 알아서 이해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세부모니터
메시지가 명확하고 공익성이 있는가?
→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방송하였고 메시지는 명확했다.
내용이 일반적 정서와 사회규범에 어긋나지는 않는가?
→ 누구나 공감가고 사회규범에 어긋나지 않았다.
시의성과 공정성, 객관성은 유지되는가?
→ 10년이라는 시기를 잘 선택하였고 공정, 객관적이였다.
시청자의 건강한 흥미와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가?
→ 10년적 사회적 이슈를 그 이후라는 부제로 방송해 흥미로웠다.
내용이 심층적이고 분석을 통한 깊이가 있는가?
→ 실험을 통하여 심층적이고 분석 적이였다
현상 진단에서 나아가 문제점 지적이나 대안제시 기능이 충분한가?
→ 현상진단은 하였지만 앞으로 대안은 총평에서 말한 것 처럼 부족했다.
내용과 형식에서 독창성이 있는가?
→ 독창적이다 보다는 무난한 다큐멘터리였다.
적절한 긴장감과 속도감으로 흡인력이 있는가?
→ 동일란 사례연구만 하여서 속도감으로 인한 흡인력은 다소 떨어졌다.
내용 전달자의 표현이나 용모에 문제는 없는가?
→ 꾸밈없는 어민의 모습으로 친근감 있었다.
기획, 구성, 편집, 진행 및 연출은 적절하고 신선한가?
→ 기획, 촬영, 편집까지 오랜기간을 두어서 모두 적절하였다.
내용과 화면은 조화를 잘 이루는가?
→ 적절한 화면으로 내용이해를 도왔다.
카메라 앵글이나 카메라 워킹은 적절한가?
→ 적절하였다.
세트, 조명, 음악, 음향, 자막, 이펙트 등 완성도에 결함은 없는가?
→ 적당한 음악와 자막으로 내용이해를 도왔다.
방송 심의 규정 등 제반 법규는 준수되었는가?
→ 준수 하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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