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건축의 이상

목차

제1장 하나님의 목적
1.성경 안의 한 노선
2. 높은 산 위에서의 이상
3. 창조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
4. 네 가지 핵심 단어들
5. 하나님의 갈망
6.하나님의 표현과 대표
7.사람을 창조하실 때의 하나님의 건축 개념
8.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
9.땅에 관한 하나님의 뜻

<요약>

제2장 하나님의 목표에 이르는 단계들
1.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원칙
2.천연적인 이해 대 신성한 이해
3.첫째 단계-사람을 그릇으로 만드심
4.둘째 단계-사람이 생명나무에 참여함
5.세번째 단계-흐르는 강
6.네번째 단계-보물들을 산출함
7.다섯번째 단계-함께 건축함
8.여섯째 단계-신부를 산출함
9.몇 가지 비교-성경과 건축 계획서

제3장 사탄의 모조품
1.에녹의 성 대 노아의 방주
3장2절의 내용입니다.
2.바벨과 소돔 대 아브라함의 장막
3.하나님의 건축에 관한 야곱의 꿈
4.애굽의 두 성과 하나님의 건축

본문내용

인들은 반드시 죄와 우상에 아무런 관계가없어야 할 뿐아니라 누림의 세상에도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바로에게 속고 사기당하여 포로가 된다. 또한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는 반드시 국고성을 위하여 중노동을 해야만 한다. 만일 당신이 어떤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당신들은 교회 집회에 참석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모든 시간이 국고성을 위하여 소비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당신의 직업인가? 이 세상의왕인 사탄은 우리 중 많은이들에게진흘과 벽돌과 지푸라기에 수고하도록 강요한다. 우리가 땅의 것들에 수고하는 한 우리에게있어서 하늘의 성분의 어느 것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애굽에서국고성을 위하여 일하는 한, 우리는 하나님의 건축과 아무 관계도 없다. 매일매일 우리는 누림의 세상을 위하여 바쁘게 수고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찬양하자. 우리는 우상숭배로부터 분별되었으며 죄로부터 멀어져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국고성의타락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는 f이것으로부터구원하여 그분의 건축 안으로 인도하시길 바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성들의 일에서부터 구원되어 시내 산으로 인도되었을 때 그들은 완전히 자유로왔다. 그들은 바벨과 소돔과 바로의 국고성에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그들 모두의 소유물들과 그들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참으로 해방되었다! 장막이 세워졌으며 40년동안 이스라엘은 아무 것도 하지않고 다만 끊임없이 그 성막만을 돌보았다. 이백만 명이 넘는 백성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성막에만 바빴다! 그들은 여행길에서 머물 때마다 성막을 세우고 경배했다. 그들이 여행할 때마다성막을 함께 운반하였다. 그들의 모든 활동은 성막과 함께 했었다. 그들은 어떤 종류의 직업이나 얽매이는 것에서부터 완전히해방되었다. 그들은 주님의 건축을 위해서 자신들과 자기들이 가진 모든 것을 드렸다. 그들은 더이상 진흙과 벽돌 그리고 지푸라기로 일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위한 처소를 건축하기 위해금과 보석들로 수고했다.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리스도를접촉함으로 그분을 우리 속에서 흐르는 생명으로 누리고 그 결과하나님의 건축을 위한 보석들로 변화되는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것을 언급했다. 이것이 필요한 모든 것이다. 그러나 만일우리가 여전히 이 세 성-우상 숭배나 죄나 혹은 누림(쾌락)의 성-중 어느 하나 안에라도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건축에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건축에 참여하기 위해서 우리는반드시 우상의 성인 바벨에서부터 분별되어야 하며, 죄의 성인소돔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며 그리고 반드시 재물과 쾌락의 두 애굽성에서부터 구출되어야 한다. 그럴 때에야만 우리는자유롭게 된 위치에서 하나님의 건축에 능히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상과 죄, 그리고 세상적인 누림에 아무런 관계가없어야 한다.
오늘날의 기독교의 상황을 보라. 수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바벨에 있으며, 다른이들은 소돔에 있고 사랑스런 수많은 굶횬逑纛위한 성들의 건축을 위하여 노역하면서 강제 노동 아래에 있다.유감스런 말이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는 자들이 많지않다. 우리가 이 나라(미국) 안에서 꽤 광범위하게 여행을 해보았지만 참으로 애굽에서 나온 자들을 별로 보지 못했다. 물론 바벨과 소돔에서 나온 자들이 얼마 있지만, 그러나 수많은 자들이여전히 안일함과 누림을 위한 욕망 때문에 이 세상의 재물들에휘말려 있다. 자유로운 위치에 서 있으면서 하나님의 건축을 위해 유용한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발견하기 어렵다. 어떤이들은 사람의 영을 사용하여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접촉하는 것에 관한 가르침을 정말 알고 있지만 여전히 그들은 재물의 성들 안에 있다.그 위치에서 분명히 그들은 세상적인 누림의 보화를 접촉할 수있겠지만 만일 그들이 그리스도를 殮孔때문이다. 그들은 이렇게 재빨이 말한 "보십시오. 나는 바벨 안에있지 않습니다. 나는 우상과 아무 상관이없습니다. 나는 소돔 안에도 있지 않습니다. 나는 죄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애굽에 있지 않다고 , 누림과 안일함의 세상에 휘말여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가? 베드로는 사도행전 3장 6절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 "금과은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베드로에게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능력 있는 이름이었다. 오늘날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많지 않다. 그렇다. 그들은 주님의이름을 고백하지만 그들을 위한 그 이름의 능력은 잃어버렸다.그들은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라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은 상당히 많은 금과 은을 갖고 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건축에f참여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 모든 성들에서 구원되어야한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접촉하기 위해 우리의 영을 사용하려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세상의 누림에 연루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영적인 훈련은 유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경계하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세 가지 문-바벨, 소돔 그리고 애굽의 성들-에 의한위험에 처해 있기때문이다. 우리가 이러한 것들로부터 구원될 때, 우리의 손은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자유롭게 된다. 우리가 구원되었을 때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사랑스럽고 귀하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접촉하기 위해 어떻게 우리의 영을 사용하는가를 아는 것은 바로 그럴 때이다. 만일 우리가 여전히 애굽에 있다면 우리는 결코 만나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수 없다. 또한 우리가 여전히 애굽에 있다면 우리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흐르는 생수이신 그리스도를 결코 누릴 수 없다. 우리가 이 성들로부터 벗어날 때에야비로소 하나님의 건축에 참여하는 위치에 있게 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건축과 하나님의 건축에 대조되는 것들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대적인 사탄은 모조품들-바벨(우상), 소돔(죄), 그리고 국고성(쾌락)-을 건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모조품들에게서 구출될 때 그들은 해방되어 하나님의 건축에 참여할 것이다. 오, 우리는 하나님의 중심 갈망을 위한 그런 자유를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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