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학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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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학논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어야했다. 만약 그 오브제가 익숙해지는 순간 그것으로 오브제가 아니었다. 뒤샹에 의해서 텅 빈 캔버스도 오브제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캔버스는 레드메이드가 되지 않았다. 그는 캔버스의 전통을 깰 수 없었던 전통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전통을 철저히 부수면서도-부수적인 것들은 빼면서(시각, 노동: 장인적 측면, 미술관: 전시되지 않는) 가장 최소한의 것만 남겨두는- 가장 아낀 사람이었다.
뒤샹은 모든 사물은 작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조건하에서는 예술작품이다’ 관객의 시선이 예술이므로 모든 사물은 예술성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미술의 언어> O.Ocvirk외4명. 아트나우 .2004
http://blog.naver.com/dltkfo/200117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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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2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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